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 범죄 예방을 위해 빈집을 철거하고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1,008㎡로 주차면 25개를 갖추고 있다. 중구는 오는 2월 말까지 해당 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부터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인접한 구역전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임시주차장 시범 운영을 통해서 개선점을 파악해 보완하고 시설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는 지난 2월 11일, ‘2월 고객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설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센터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즐기며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10시~11시)과 오후(18시~19시) 총 2회차에 걸쳐 센터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한 많은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딱지치기, 한복체험 등이 운영 됐으며,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운동하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한 민속놀이 덕분에 이웃들과 크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어릴 적 추억도 떠오르고 명절 분위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2월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공영주차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관리 강화 및 현장 주차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인근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차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불법·무질서 주차 예방 ▲주차면 준수 지도 ▲장기 주차 차량 관리 ▲진출입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또한 현장 근무 인력을 확대 배치해 주차 혼잡을 최소화하고, 이용객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근무체계를 운영했다. 공단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현장지도를 강화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명절과 성수기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인 주차질서 확립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직원들은 울주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과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시장의 활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단은 전통시장 이용 확대를 위해 직원들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부서별·직원별 구매 실적을 체계적으로 집계·관리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내부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의 의미를 공유하는 등 조직 차원의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한경문 민간위원장은 “이번 선물이 명절을 앞두고 혼자 계신 분들이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필요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설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김한준 위원장은 “보호자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지역 저소득 가정에 직접 조리한 명절음식을 전하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우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다 함께 살기 좋은 삼남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이 12일 설명절을 맞아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은 회원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년간 울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물품 후원과 장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는 지난 1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핫팩 1천개를 전달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이웃의 정이 담긴 선물을 전달해 온기를 나누고 있다. 신한중공업 관계자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12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응급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혈액을 보급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울주군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매년 상·하반기 단체 헌혈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동절기는 혈액 확보가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응급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12일 매곡정원 일원에서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북구 안전보안관들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집중 홍보했다. 또 기상 상황 확인하기, 수도관 동파예방 등 '한파 6대 행동요령'과 전기 및 가스안전 등 구민이 스스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에 대해서도 알렸다. 북구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놀이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문화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문화놀이터’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새롭게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영유아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문화놀이터는 장생포문화창고 2층과 3층 공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3층 전시장에 마련된 ‘도형놀이터’에서는 원형 카드보드 판을 쌓고 연결하며 참여자들이 함께 대형 조형물을 완성해 가는 공동체 예술 체험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며 예술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어 2층 ‘문화놀이터’공간은 ‘바다 속 탐험’을 테마로 꾸며져 가족 및 단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해초 모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