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부구청장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선거 준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민생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구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기존에 추진 해오던 주요 사업과 정책을 계획대로 지속 추진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 확보 ▲공직기강 확립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 공백이나 업무 소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4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과 관련, “지원 대상에 대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30일 주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문산 일대에서 ‘건강한 한 걸음,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불광사 입구에서 출발해 보문산큰나무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km 걷기코스로 진행됐으며, 도착지인 숲속공연장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문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행사로 기획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신체활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구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덕진여사의 숭고한 공덕을 기리고 지역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추모제를 봉행했다. 군은 지난 30일 덕진면 덕송제에서 대석교창주 덕진공덕보존회 주관으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유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고훈 덕진면장, 아헌관에 전종한 덕진노인회장, 종헌관에 양훈섭 덕진면유도회장이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최종열 회장은 “통일신라 때 우기철이면 영암천을 건너는 행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 재산을 모아 대석교(大石橋)를 만들어준 덕진여사의 공덕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이어가겠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덕진여사 추모제는 매년 단오절을 맞아 봉행되는 덕진면 대표 전통행사로, 면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훈 영암군 덕진면장은 “덕진여사의 공덕과 인보정신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30일 경남도 서부청사를 찾아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청군의 유치 기반을 다지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과 산림관리과 등 관련 부서를 찾아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을 협의했다. 특히 경남도가 유치 목표로 하고 있는 기관 가운데 산청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맞춤 전략을 제시했다. 또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과정에서 산청군의 입지 여건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산림관리과 방문에서는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과 산청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공공기관 유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인 농촌 마을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에서 관내 농업인 등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양방·치과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검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농촌 주민들의 노동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노출돼 있어 초음파 물리치료기, 골밀도 측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의 고령자·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치과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임시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진주시는 올해 수곡면을 시작으로 9월과 11월에 2회 더 추진해 15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가 농촌 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이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산불대비 주민대피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9개 읍·면 근무자 및 취약계층 대피 전담부서(주민복지과, 평생보장과, 보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청 재난상황실에서의 집합교육과 읍·면사무소 현장 순회교육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대형 산불과 예측하기 힘든 초고속 산불의 위험에 대비하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피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교육 내용으로는 ▲Ready-Set-Go 3단계 대피정보 운영 ▲산불 확산 시 주민대피 실행 절차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피지원체계 ▲마을대피소 카드 운용 점검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불 상황에 맞춘 ‘주의(Ready) → 준비(Set) → 즉시 대피(Go)’ 3단계 전파 요령을 숙달하고,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이장 연락망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인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인 화랑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퀴즈 형식을 접목해 新화랑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해설 투어를 통해 화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 활쏘기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교육·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오감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국궁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쏘기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명상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여자들은 “화랑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어 청도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평범한 수요일 오후가 특별한 문화 시간으로 채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돌산 주행사장 인근 ㈜부영주택 택지 1만 평을 임시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무상 사용 승낙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주차장 확보를 통해 행사 기간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임시주차장 부지는 ㈜부영주택에서 평탄 작업을 진행했으며, 5월 초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가 주차선과 보안등 설치 등 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7월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전역에서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문지구 아파트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했다. ㈜부영주택은 여수 6·7·9·10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외벽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력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와 주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그리고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우수사례로는 △ 1억 1,800만 원 절감한 빈집 부지 매입 및 방재 공원 조성 △ 회전식 도로 구조 개선을 통한 1톤 트럭 진입 문제 해결 △ 치매 고위험 무연고자 대상 병원 동행 및 행정절차 지원 △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민간 후원금을 활용한 생애 맞춤형 복지사업 △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지원 및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선정했다. 김재학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사례들이 직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