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에서는 저탄소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분야)' 참여 농가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대비 영농 활동비 단가를 인상했고, 신규 활동분야가 추가하여 축산농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세가지 영농 활동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메탄과 질소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사료급이분야, 소 사육농가 대상으로 강제송풍 및 기계교반을 통한 분뇨처리방식개선 분야가 있으며, 비육우(거세우)의 출하시기를 앞당겨 사육기간 단축을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는 한우 사육방식개선 활동이 올해 신설됐다. 신청 기간은 2026월 5월 15일 금요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축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농축산업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저탄소 영농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으로 나아가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이 상반기 총 41억 8,250만 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이번 자금은 축산농가의 현금흐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융자 100%, 금리 1.8%, 2년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한우·육우·젖소·돼지·닭·오리 등 다양한 축종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규 사료 구매 뿐만 아니라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상자로 선정 된 농가는 관내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출금은 농가가 아닌 지정된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료 구매자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 충렬사에서는 2026년도 춘계제향이 4월 13일 이성혁 충렬사 원장을 비롯한 지역 내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신중철 김화읍장,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홍광문 남양홍씨 종친회장이 맡았다. 충렬사는 조선시대 병자호란 당시 철원 김화 지역을 침입한 후금의 군대를 맞아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전멸시켜 조선군의 기개를 널리 알린 홍명구 평안도관찰사와 유림 평안도 병마절도사의 무공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 제향을 올리며 지역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 일제 정리를 위해 철원군 전역에서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철원군청 세무과 징수팀과 세외수입팀이 주도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는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 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자동차세 1회 체납자 중 타 세목 고액 체납이 있는 체납 차량 포함)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과 징수촉탁에 따른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강원특별자치도 내: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그 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장을 부착함으로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여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세무과장을 반장으로 체납 차량 영치 조를 편성하고, 실시간 체납 차량 조회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적발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바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체납액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실시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군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중심의 훈련과 교육, 관계 기관 협력 체계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홍천군은 재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대응 훈련과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응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매뉴얼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도 이어진다. 군은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시 장비와 인력 동원 체계를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대응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홍천군은 이번 대비책을 여름철 자연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개선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교육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아이디어 발굴–제품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농산업 창업교육관 등에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 30회, 60명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농산업 브랜드 개발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 중심 디지털마케팅 교육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및 로컬 창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홍천읍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 '7시에 만나요, 오늘도 체조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홍천군 축제 기간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은 전문 체조 강사의 지도 아래 에어로빅과 건강 체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운영일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주민이 대거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특히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한 생활권 중심의 운영 방식은 지난해에도 직장인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체조하 숲은 단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 출하에 돌입했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역 내 33개 농가가 약 13.6ha 규모로 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27톤 출하를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홍천 부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500g 기준 약 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홍천 부추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홍천군은 그동안 부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중 하우스 설치와 차광 시설, 탈피기와 결속기 지원 등 다양한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홍천군 부추작목반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지원과 재배 기술 향상으로 부추의 품질과 생산량이 모두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를 앞두고 봄기운 가득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산나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는 5월 1일 축제에 앞서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설렘을 전하고, 기부의 보람을 더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안에 ‘고향 사랑 e 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홍천의 대표 산나물인 명이 1kg을 증정할 계획이다. 홍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향긋한 봄 산나물도 받아 갈 수 있는 실속있는 이벤트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기본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여기에 추가로 산나물 추첨 기회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즐거움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는 4월 27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하며 경품은 택배로 발송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나물 축제에 앞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 3촌(4일 도시, 3일 농촌) 생활 방식 확산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체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홍천군은 두촌면 철정리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일원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River-Stay) 인 홍천’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 진행되며, 사업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소규모 체류 시설을 비롯해 개별 텃밭, 공동영농 시설, 농업용 창고, 커뮤니티 시설, 운동시설, 쉼터 등이 들어선다. 군은 이를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체류를 지원하고, 지역민과의 관계 형성을 도와 궁극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재정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