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2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됐다. 충남혁신센터는 발대식 온라인 생중계를 공동 시청하고, 이어 '모두의 창업' 사업 안내와 지역 선배 창업가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배 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단계별 프로그램과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혁신센터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창업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이하 핵융합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극한 환경 혁신형 핵융합 디버터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항공, 국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고유가와 자원 감소로 인한 어가 경영난을 해소하고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12억 6,000만 원을 투입,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어선 3척 내외를 감척할 계획이며,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최종 감척 척수는 신청 어선의 규모와 감정평가액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예산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어업허가를 보유한 어업자로서, 선령 6년 이상 어선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해야 한다. 단, 선령이 35년 이상인 노후 어선은 최근 1년간 소유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1년간 60일 이상(또는 2년간 90일 이상)의 조업 실적이 있거나, 최근 1년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감척 대상자로 선정 시에는 폐업지원금과 어선·어구 잔존가치 평가액 등을 지급한다. 실직 선원에게는 승선 기간에 따라 최대 6개월분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모든 보상금은 감정평가와 예산 상황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장수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45년 이상 건실한 기업 운영으로 우리 사회와 경제에 크게 기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63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업력 45년 이상 중소·중견기업으로 건설업,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4월부터 8월까지 기업평가와 평판 검증 등을 거쳐 9월 중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명문장수기업 선정은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하여 세대 지속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별 국가균형성장 기조를 도입하기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초광역별 지역 위주의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명문장수기업 중 60%까지 선정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7월까지 동일업종 유지의 판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을 3월 25일 개최한다. 본 포럼은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특히 투자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비 협상력 열위로 인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균형 잡힌 권리·의무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벤처투자 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상생하는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정책을 논의한다. 포럼 위원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법률 및 회계 전문가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임차권 포함)나 2촌 이내 혈족(배우자의 2촌 이내 혈족 포함) 소유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또는 1실에 다수가 거주하는 방식의 전대차인 경우, 기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개월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 등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청년정책 주요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계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역량강화 ▲주거·복지 ▲문화여가·소통참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23개 중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청년 대상 기업 탐방 운영 ▲이을계양컴퍼니 운영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참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전용 공간인 ‘계양청년마당’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마음건강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등을 확대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청년의 삶이 안정되어야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스스로 상권의 활기를 되찾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26 우리 동네 골목ON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서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인 공동체가 중심이 돼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해 골목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예산 총 5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상인조직 8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상권 특성을 반영한 공동마케팅, 소비촉진, 문화행사. 상권환경 개선, 역량강화 등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인조직의 역량 강화도 돕는다. ‘골목상인 AI 첫걸음 교육’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인다. 교육은 오는 30일과 4월1일 진행하며 수료 실적은 공모사업 평가에 반영한다. 또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 방향 설정을 집중 지원해 참여 상인조직이 실행력 있는 사업을 설계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4월6일부터 4월30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