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중이다. 이용객들은 각 업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절주하이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객이 처음에 약속한 주량만큼만 마시면 음료 1병 무료 제공 또는 주류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절주하이소 사업에 AI 설문 시스템 도입함으로서 설문 응답이 실시간으로 집계되고 통계자료가 자동 생성됨에 따라, 업소별·월별 참여 실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수작업 중심의 통계 정리 등 행정 업무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절주하이소 음식점 운영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업주에게 전달해 식당 업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구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아동 학대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해, 4월부터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 동구는 4월 2일 오전 10시 서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동구 지역의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동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 아동 보호 전문기관 학대 예방 전문 강사가 나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긍정적인 양육 방법, 아동학대 사례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 오는 4월 16일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 오는 4월 22일에는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의 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개최하는 등 총 3회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촘촘한 아동 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동구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반려견을 데리고 동별 지정된 일자에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를 찾으면 된다. 동별 접종 일정은 4월 13일 화정동‧방어동, 14일 전하2동‧남목2동, 15일 남목1동‧일산동, 16일 대송동‧전하1동, 17일 남목3동‧봉화재 반려견 놀이터이며, 접종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다. 접종비는 한 마리당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 1회 하는데, 월령 3개월 이하 또는 임신한 개는 하반기에 접종하여야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물등록제에 따라 2개월 이상 된 개는 의무 등록 대상이며 미등록 시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모두 등록해야 한다”라며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환율·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유통·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학년도 교육과정·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현장 맞춤형 상담(컨설팅) 장학’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두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 영역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학교 자율시간 운영, 교사 교육과정 수립 등을 다루며, 수업 영역은 독서 기반 토의·토론, 질문이 있는 수업, 창의성 신장 활동 등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감, 수석교사, 교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강북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청이 직접 배정한 현장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현장의 고민을 듣고 밀착 지원을 진행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 지역과 학교를 잇는다는 의미의 ‘강남결(結) 초등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작은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에 집중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교사는 일 대 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든든 365 거점형 돌봄 기관’ 12곳을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시간과 여건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됐다. 이용 대상은 3~5세 유아로, 소속 기관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일을 포함해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형태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저녁·야간 돌봄’과 토요일·공휴일(일요일 제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는‘휴일 돌봄’으로 간식 제공과 놀이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 2월 전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권역별 1개 원 내외로 최종 12개 기관을 선정했다. 저녁·야간 돌봄 거점기관은 ‘약사가온유치원, 상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 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인문학 주간을 운영,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음악, 여행, 철학, 미술 4개 분야로 진행하는 이번 인문학 주간은 13일 '뮤지컬, 장면 너머의 이야기 : 어쩌면 해피엔딩(최영인 인커뮤니케이션 대표)'을 시작으로, 매일 다양한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14일에는 '스마트한 여행의 기술 : 여행 비서로서의 AI 활용법(김다영 스마트 여행연구소 히치하이커 대표)', 15일에는 '동유럽 여행 : 오스트리아 & 체코(백상현 전 손미나앤컴퍼니 여행연구소 소장)', 16일에는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철학(김필영 유튜브 '5분 뚝딱 철학' 운영자)', 17일에는 '처음 만나는 한국근현대미술(김정선 동아대학교 역사고고미술사학과 조교수)'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북구평생학습포털 또는 북구 평생학습관 전화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지난 30일부터 선착순 모집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평생학습포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 범서읍보건지소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1층 다목적실에서 8개월~30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유아기는 호기심이 많고 신체적, 인지적 측면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탐색을 통해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다. 특히 다양한 재료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활동은 유아의 두뇌 발달과 보호자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쌀 튀밥 촉감놀이 △편백 찜질방 놀이 △커피콩 원두 놀이 △빨대비 및 전분가루 촉감 놀이 등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운영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통해 영유아의 인지, 정서, 사회적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켜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유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洞)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보건소는 4월 1일 오후 1시 30분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동(洞) 방역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개 동(洞) 방역 담당자, 방역 요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태구 국보싸이언스 송정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올바른 방역 방법과 약품 취급법,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 중구보건소는 12개 동(洞) 및 보건소 방역반 등 14개 반을 편성해 지역 내 민원 발생 다발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 등에서 모기 성충, 파리, 바퀴벌레 등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한 연무 및 분무 방역을 할 예정이다. 방역 작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은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할 방침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해충 발생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빈틈없이 방역 작업을 진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1일부터 12주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사업으로 태연재활원에서 발달장애인 비만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보건소는 태연재활원과 협력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 과체중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신체활동 증대 프로그램 ▲올바른 영양 섭취를 위한 식습관 관리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 등 발달장애인의 눈높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비만율을 낮추고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