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2026 초등 행복한 배움, 놀이중심 교육활동 직무연수’를 지난 4월 23일과 4월 30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속가능한 학습을 돕고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내실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놀이는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가장 자연스럽고 훌륭한 배움의 방식”이라며, “연수를 마친 선생님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놀이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공정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식 권한대행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가동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 등 시정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재난·안전 관리와 대민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정식 권한대행은 업무 시작과 함께 30일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AI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탈피해 ‘스마트시티에서 AI도시로’라는 주제 아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은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AI 시대의 도시혁신’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객체 식별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로 진화하는 도시의 변천사가 다뤄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사후 대응 위주의 기존 스마트시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허브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문제를 사전 예측하고 조정하는 ‘AI 시티’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상위 1%가 사용하는 프롬프트(Prompt) 작성법’을 주제로 한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전주시 조촌동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찾아 지원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지급 절차상의 애로사항과 현장 혼잡 여부, 수급자 불편 실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김 부지사는 접수 창구 및 대기장소를 직접 확인하며 신청과정에서 도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여 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도는 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했다. 지급 대상자 선별부터 신청 안내, 지급 수단, 민원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지급률이 24%를 기록해 전국 평균 17%를 크게 웃돌았다. 29일 기준으로는 지급률이 55.7%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빠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공공기관 구매·계약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이행력 제고와 공공기관 구매 확대를 위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우선구매를 확대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는 전년도 구매 실적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실적이 없는 기관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취약기관 중심의 실적 개선과 전반적인 구매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이해 ▲2025년 실적 분석 및 2026년 정책 방향 ▲구매 절차 및 프로세스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장에는 도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생산)시설이 참여하는 전시·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담당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도는 2025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오택림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를 비롯해 경찰·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질서유지 및 인파관리 대책 ▲임시시설물 안전성 ▲전기·가스·화재 예방 조치 ▲교통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비 사항에 대해 즉시 익산시와 주최 측에 통보하고, 개막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점검 대상 외 지역축제에 대해서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하도록 해 도내 전반의 축제 안전관리 수준을 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AI 드론 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구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산업의 활용 확대와 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기획 ▲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60여 개 회원사와 약 2,3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 산업 분야 기술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새만금 일원의 실증 여건을 기반으로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총 150억 원)과 ‘육·해·공 무인이동체 종합실증 인프라’(총 551억 원)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등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0일 완주군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에서 도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지휘관 소통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악사고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구조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지휘관의 판단력을 높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조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도민 안전을 위한 두 가지 핵심 테마로 진행됐다. 1부 구조대장 소통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구조 성공 사례와 특별훈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북도 내 어디에서나 도민들이 표준화된 고품질 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어 2부 현장지휘관 직무교육에서는 산악사고 발생 시 요구조자를 신속히 발견하기 위한 전문 수색기법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재난 현장의 영상을 현장지휘관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휘 보조용 태블릿 PC를 보급해 현장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디지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7개 학교 신·증설 사업이 30일 통과됐다. 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시설 사업은 ▲(가칭)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총 7건이다. 이천과학고 신설 사업을 마지막으로 시흥·성남·부천·이천 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 4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천과학고는 SK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경기 동부권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됐다. 또한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증·개축 사업도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 이로써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고, 평택·시흥지역 중·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간병이 필요한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한적인 현행 간병비 지원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간병비 지원대상자의 기준을 기존 의료급여수급자에서 기초연금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거주요건을 정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현실적인 복지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곽내경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역사회가 마땅히 다해야 할 책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간병이 필요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의 문턱이 다소 낮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