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대표 청년 음악 축제인 ‘OPCD STAGE’를 오는 9월 27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 ‘OPCD STAGE’는 2022년 ‘OPCD 위크’로 출발해 이듬해 ‘OPCD STAGE’로 발전, 매년 주제를 달리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역 내 신진 음악인부터 자이언티, 기리보이, 스윙스, 카더가든 등 프로 음악인의 무대까지 폭넓은 공연으로 매해 3,000여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 주제는 ‘발견’이다. 구 관계자는 “신진 음악인은 자신만의 음악 정체성을, 관객은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첫 무대는 비트박서 윙이 장식한다. 윙은 소속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소울딜리버리, UGP, 프레디카소 그리고 신진 아티스트 오픈창동 프렌즈(OPCD Friends)의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이들이 함께 만든 카페음악을 선보인다. 앞서 이들은 ‘오픈창동 소울 블렌드(Soul Blend)’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지난 28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돼,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2024년 9월 정비계획 결정 후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뤄진 것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준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평균 10여 년이 걸리던 인허가 과정을 단축하면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의 목표인 균형 있는 협력과 신속한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이번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대지면적 2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은 469.99%로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들어선다. 연면적 9,847㎡ 규모의 ‘복합 문화체육시설’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마련돼 폭염이나 폭우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1,718㎡ 규모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영등포구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로 정하고, 성평등의 가치를 구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여성의 교육권·참정권·직업권을 요구하며 한국 근대 여권 운동의 시작을 알린 ‘여권통문’ 발표를 기념해 지정됐다. 구는 2일 오후 2시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양소영 변호사 명사 특강 ▲유세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공연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 전에는 ▲성평등 퀴즈존 ▲타투 스티커 ▲부채 꾸미기 ▲비즈 반지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컬러 MBTI ▲여성단체 홍보 부스 ▲포토존 등을 운영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5일에는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한여름 밤의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퍼즈트리오 ▲섬과 도시 ▲레인어클락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관악구가 무더운 여름밤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관악구 대표 여름행사 ‘신원시장 달빛축제' 2차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신원시장 달빛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되어왔다. 특히, 올해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진짜 공동체 축제‘를 표방하여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지난 6월 28일 개최된 1차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2차 행사는 오는 30일 15시~21시에 신원시장 일대에서 개최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 운영 ▲풍성한 문화공연 ▲체험 행사 ▲구매 금액별 상품권 및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특히, ’맛의 조화 한 입만‘ 코너에서는 한입 크기의 먹거리를 맛보고 소포장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304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놀이왕을 찾아라!’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모험과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숲티어링 프로그램 '관악 마블 숲여행!'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티어링(Orienteering)’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지정된 지점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유럽에서는 ‘숲 속의 체스’라 불릴 만큼 두뇌와 체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스포츠다. 단순히 길을 찾는 것을 넘어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 ▲협력심을 기르고, 자연 속에서 뛰고 걷는 과정에서 체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티어링 기본 원리를 배우는 도입 활동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션을 결합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도를 읽고 숲속 지점을 찾아가는 모험 미션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 로션 만들기 ▲숲 향기를 담아 가족별 ‘향기 주머니’ 만들기 ▲역사 속 인물 강감찬 장군을 주제로 한 숲속 보물찾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주간 9월 13일 10시~12시 ▲야간 9월 27일 19시~20시 30분에 관악산 신림 계곡 물놀이장에서 진행된다. 관악구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1일 오동숲속도서관이 위치한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특별행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연다. 행사 당일에는 숲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도서관’이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숲에서 읽기 좋은 책 300권이 비치되고, 텐트형 쉼터가 마련돼 캠핑 분위기의 편안한 야외 독서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핀란드 그림책展: 무민의 숲'이 물빛정원에 꾸려진다.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협력한 이번 전시에서는 핀란드 대표 작가의 그림책과 삶의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며, 무민 캐릭터 컬러링 참여 부스도 마련돼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물빛정원과 어우러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힐링 프로그램과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사전 접수는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도 오동근린공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가 내달 2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사회 리더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호문화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5만 3천여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구로구에서 내·외국인 간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통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직능단체 관계자와 구청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은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서울대 국악과 안나 예이츠 조교수의 특별강연과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만 펑리수, 일본 모나카, 폴란드 와플과자 등 15개국 대표 과자를 시식할 수 있는 세계 다과 전시 공간과 인공지능 사진관(AI 포토부스)에서 인공지능(AI) 프로필 서비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들이 상호문화 리더십을 갖추고, 내·외국인 주민 간 화합과 갈등 중재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로구가 9월 4일 10시 구로구민 대강당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올해에도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 협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등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고교 밴드부의 공연을 시작으로 △ 국민의례 △ 내빈소개 △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38명) △ 기념사·축사 △ 사회복지사 선서 △ 팻말 공연(피켓 퍼포먼스) △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관내 복지 대상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민간 사회복지종사자 3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 모두가 팻말(피켓)을 들어 희망 메시지를 표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복지 종사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9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맞는다.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정책 수립‧평가와 학술 연구, 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표본 대상 가구로 선정된 2만 4천여 가구를 찾아 △인구 31개 △가구 11개 등 총 42개 문항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조사요원 지원자는 만 18세 이상의 다른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금천구 주민,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사로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12명 △행정 지원과 집단 시설 명부 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시사저널이 주최한 ‘2025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다양성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굿시티포럼(GCF) 2025’와 함께 진행됐다.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을 통해 국가 관광산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강북구는 △인수천 청정계곡 복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북한산 체험형 숲속 쉼터 및 우이동 가족캠핑장 운영 △빌라관리사무소를 통한 생활밀착형 주거서비스 △스마트팜 센터·재배단지 조성 △전통시장 축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이 고유한 자연과 역사, 주민 다양성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며 장기적 실행력을 갖춘 도시브랜드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강북구가 생태 복원과 생활권 녹지 확충,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의 건강성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