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2026 동두천양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이 참석하며, ‘심의위원 업무의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실습이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 이해 ▲학교폭력 사안별 조치 결정 실습 ▲심의 진행 시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치결정 실습을 포함하여, 심의위원들이 심의 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심의위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멘토링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멘토링 데이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생애주기별 진로·직업교육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학부모 스스로 자녀의 진로 설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연계하여 현장 경험이 풍부한 멘토 학부모를 추천·구성하고,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같은 자리에서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링 데이는 2027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30일, 5월 7일, 5월 15일 총 3회기에 걸쳐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 2층 시나브로 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학교급(초·중·고)별로 특수학교 재학생 학부모 1명, 특수학급 재학생 학부모 1명으로 멘토를 구성하며, 멘토 1명당 멘티 학부모 5명이 배정되어 ▲생애주기별 진로·직업교육 정보 공유 ▲학교급 전환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 나눔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개별 질의응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그냥드림’시범 사업장인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별도 복잡한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먹거리, 생필품(2만원 상당) 꾸러미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 시군(구미․영주․상주․경산)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했으며 5월부터는 본 사업으로 전환하고, 포항시 등 8개 시군이 추가로 참여해 1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4개 시군에서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4,219명을 지원했으며(4월 22일 기준) 이 중 36명은 공적 서비스 및 복지자원과 연계되는 등 사각지대 발굴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 도는 보건복지부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연내 도내 22개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혈압 인지율과 자가 건강관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 고혈압 유병률은 43.5%(추정)로 전국(35.7%)보다 7.8%p 높은 수준이다. 특히 19~39세 청년층의 혈압 인지율은 전 연령대 평균(65.3%)보다 낮은 40%대에 머물러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우려된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2024년)'에 따르면 영천시 순환계통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사망률은 10만 명당 72.1명으로, 전국보다 21.1명, 경북보다 18.6명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과 연관된 심뇌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임을 보여준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로, ▲싱겁게 먹기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금연·절주 ▲스트레스 관리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 및 상황실에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가정위탁 부모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정으로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로서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제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보호제도 △가정위탁 선정 및 관리 △위탁아동 및 가정별 지원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를 제고하고, 통합적·유기적인 서비스 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장화정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아동과 건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위탁부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미디어아트존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공동협력 전시 《2026 JAM X ACCF 미디어아트 공동협력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19일 JDC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양 기관의 첫 번째 공동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영 작품은 임용현 작가의 '화석이 될 수 없어'로, 인류세와 생물종 멸종 위기를 배경으로 기술적 통제의 한계와 지구의 자생적 회복력을 교차시키며 포스트휴머니즘적 성찰을 이끌어 내는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양질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다양한 관점으로 즐기고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에 이어 국립아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회 회원 및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3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3주체 간 신뢰하는 학교 문화 형성을 촉진하고,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부모회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여 건전한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 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공감으로 시작하는 자녀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대화법의 기본인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노은초등학교 김옥세 교장은 ‘학부모회·학부모 모니터단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협력적인 학부모회를 위한 방향과 기능에 대해 학교 현장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학부모회 및 학부모 모니터단 여러분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박장배, 황혜숙)는 30일 음성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음성읍 경로 孝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흥겨운 풍물놀이와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르신들 모시고 기념식과 함께 9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어 2부에서는 품바의 달인 양재기의 사회로 어린이집 아동들의 재롱잔치, 점심식사, 김연아, 양순자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그동안 고생하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박장배, 황혜숙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함께하는 모든 분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지금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분께 감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별관 2층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동욱 (사)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심의 △전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 심의 △탄소중립 주요 사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본격적인 회의 진행에 앞서 유영선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소진 지역농업네트워크 호남 협동조합 센터장, 임현정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 조화자 前 전주시통장연합회 회장 등 4명의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임동욱 위원장의 주재로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전주시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과제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위원회는 먼저 202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전북형 통합돌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보건의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전북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전북형 통합돌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보건·간호 인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 ▲퇴원환자 연계형 간호인재 양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인력 양성 등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간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