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교량 5곳에 꽃걸이를 설치했다. 중구는 △척과교 △우정교 △교동교 △백양교 △복산교 등 5개 교량 총 1.1㎞ 구간에 ‘웨이브 피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했다. 해당 초화는 자랄수록 줄기가 옆으로 넓게 퍼져 분홍빛 꽃이 풍성하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화 기간이 길고 관리가 쉬워 가로 장식용으로 적합하다. 중구는 8~9월께 꽃걸이를 새것으로 교체해 오는 11월까지 주민들에게 화사한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일상에서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및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황방산 두꺼비 개체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황방산 올챙이 구조 및 생태 참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관계 공무원과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울산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 단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물살에 휩쓸려 인근 하천으로 떠밀려 내려가거나 수로에 빠져 폐사 위기에 처한 올챙이를 직접 포획해 장현저류지 내 안전한 장소에 방사했다. 이와 함께 장현저류지의 수질·수량 등 올챙이의 서식 환경을 점검하고,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가로 올챙이의 발육 상태를 관찰하며 생애 주기를 확인했다. 한편, 황방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은 매년 2~3월께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은 5~6월께 황방산으로 이동하는 생태적 특성을 보인다. 중구는 새끼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대이동 시기에 맞춰 찻길 사고(로드킬) 방지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6월 말에는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4일 이순걸 울주군수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맞춰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순걸 군수는 오는 5월 4일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0시 30분 범서 구영들 공원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수많은 현안사업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울주군민을 위해 헌신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이 돼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온 국민이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개최한 ‘노동절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30일 “이날 군청에서 조합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는 출근 시간에 맞춰 커피차를 운영해 조합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나비대축제 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안식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는 모든 조합원이 단결해 얻어낸 투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절은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올해부터 63년 만에 기념일에서 공휴일로 전환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30일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을 맞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혁명 전후 고창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연구소 주관으로 목포대 고석규 명예교수의 “근대 행정구역 개편과 고창지역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조재곤(서강대), 남기현(한국방송통신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자들이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동학농민혁명연구소 김양식 소장을 좌장으로, 정성미(원광대), 배항섭(성균관대), 김창수(전남대), 왕현종(연세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쳤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지도자들이 대담하게 집강소 설치 등을 제안하고 폐정개혁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관찰사의 지시가 백성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며, 백성은 정부에 요구할 것과 자신의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는 노력의 바탕에서 나왔다는 발표’가 있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그간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자료 소개, 전개 과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13일부터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 양육 부모 맞춤형 예술교육 [베이비 드라마]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하나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예술로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베이비 드라마]는 6~24개월 아기와 부모가 ‘빛과 소리’, 그리고 ‘자연물’을 활용한 교감 중심 예술교육이다. 단순 관람에서 벗어난 오감 자극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에게는 감각 발달과 함께 생애 첫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양육자에게는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10:00~13:00) 총 3회에 걸쳐 용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에게는 오감을 깨우는 생애 첫 예술 경험을, 양육자에게는 아이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놀이의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완주의 모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를 위촉하고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평소 연안환경과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들로 선발됐으며, 위촉식 직후 관련 법령 이해, 순찰 요령,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완도항, 마량항, 땅끝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연안 지역에 2인 1조로 분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연안 위험구역 순찰 ▲안전계도 및 예방활동 ▲안전시설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과 함께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양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생활 밀착형 예방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연안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양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부스 운영은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등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해양경찰 경비함정 모형 전시 ▲구명조끼 착용 체험 ▲구명링 던지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해양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양경찰 마스코트 ‘해우리·해누리’ 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즉석 촬영 이벤트 진행과 함께 폐막일인 5월 7일에는 인기 가수 ‘노라조’가 참여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체험 중심의 해양안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생활 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 산양삼이 4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함양 산양삼이 대한민국 대표 고품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함양군청 박종필 안전건설국장과 산삼항노화과 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해, 함양 산양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함양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김판열 대표, 중앙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이보성 대표 등이 참석해 8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함양 산양삼이 오랜 기간 소비자의 신뢰를 받으며 명품의 반열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엄격한 품질 관리 정책에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함양 산양삼은 풍부한 게르마늄 토양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산양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양삼 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4월 30일 오전 9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을 11개 읍면 사무소와 온라인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을 통해 일제히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3월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함양군은 총 3만 5,345명에게 약 35억 6,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지급 개시 2주간인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홀짝제로 운영을 하니, 본인 생년 끝자리를 확인 후 해당 일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10일과 5월 16일부터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시기에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에 1차 지급을 하고,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2차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