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가 발주한 사업의 수급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 및 조치 사항, 도급·용역·위탁 업무 기준, 정부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업무 추진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보 업무처리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다. 실제 발생한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 전반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398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운수·여행업계 등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신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누락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함께 추가 민생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는 일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신용보증료와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 선결제 활성화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한정됐던 지원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남학생들도 비용 부담 없이 항문암이나 구인두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14년생 12세 남성 청소년과 2008년~2014년생 여성 청소년 중 미접종자다. 군은 HPV 백신 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진행한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담양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물론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남우주 담양군 보건소장은 “백신은 성 접촉 시작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해야 면역력이 가장 높다”라며 “2014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서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교육지원청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4월 30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록과 더해져, 울진교육지원청이 통산 11회에 걸쳐 청렴 계약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수상은 역대 11번째 수상으로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이며 함께 이루어낸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선도해 청렴한 울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목요일 1층 다목적 강당에서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학교 교육복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권역 사례관리 슈퍼비전 지원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23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에서 실시하는 사례관리 슈퍼비전 및 통합 사례 회의 준비를 위한 사전 연수이다. 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기능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내용과 절차에 따라 지원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통합적 실천 방법이다. 대구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빙해서 실시한 오늘 연수는 △ 경북형 사례관리 개입 절차 방법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사례관리 △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 △경북형 교육복지 사업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예천곤충생태원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진다. 예천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와 곤충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놀이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진다. 곤충생태원 일원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과 희귀 곤충 표본, 곤충 사진 전시가 마련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이 운영돼 아이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만들고, 꾸미고, 뛰놀 수 있다. 여기에 곤충생태원의 대표 시설인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시설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무는 나들이 코스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