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 고성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가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치매예방체조 시범을 선보였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과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맞춤형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가지 치매예방체조를 시연해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도 적극 홍보됐다. 치매예방체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방법,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치매공공후견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 보건소는 2026년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지도·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점검에 더해 전자담배 사용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건강증진담당,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으로 운영되며, 점검과 함께 현장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여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민원 다발 시설 및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확인한다. 또한 흡연실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배판매업소(편의점 등)의 담배광고 위반사항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확대된 담배 규제 범위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금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으로 불린다.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미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세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중동발 위기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 부담 극복을 위해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긴급자금 지원과 대출 완화 등 금융 지원과 구조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총 1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5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청소년 복지, 공무원 후생복지, 도시재생, 로컬푸드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의원발의 조례가 처리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역할이 강조됐다. 양진오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온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9대 구미시의회 의원 마지막 회기로 6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4월 20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에 고액기부단체로 선정된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사립강원종합박물관)에 이웃돕기 나눔확산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천만 원씩 6년 동안 총 3억 원을 기부했으며, 삼척시 관내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등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척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2025.12.1.∼2026.1.31.)' 62일 기간동안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 4천3백만 원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배분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배터리용 소화기 등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법령이 개정됐다”거나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장비가 의무화됐다”는 등의 허위 내용을 내세워 리튬배터리용 소화기나 질식소화덮개 등 특정 물품의 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실제 공무원인 것처럼 위조된 명함을 제시하거나 기관명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양소방서는 소방기관이 민간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제품의 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요청을 받을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해당 소방서나 가까운 119안전센터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는 시민의 신뢰를 악용한 중대한 범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면 즉시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작전119안전센터 소속 김동석 소방위가 금일 개최된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우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동석 소방위는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신속한 판단으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며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맡은 바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동료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인 자세로 귀감이 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김동석 소방위의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배말자)가 오는 5월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조손가정 포함), 북한이탈주민 및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경주를 방문해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문화재를 관람하고, 동궁원에서 다양한 동식물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다자녀가정 20명과 취약계층 가정 40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복지정책과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동래구가족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신청 서식은 동래구청 누리집 ‘구정 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말자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가족들이 일상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정부의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정책에 따라 구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정부 정책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체 국민의 약 70%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현재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 중 소득 하위 70%로,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다. 신청과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동백전)는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