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 2개 사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의 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재지정(2회차) 마을기업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과 고도화(3회차) 마을기업 ‘㈜아늑한’이다. 지난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시작해 올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중구 다운동을 거점으로 방치된 녹차 정원을 복원하고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새싹삼 재배·판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 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새싹삼이 대형 지역먹거리(로컬푸드) 매장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마을 상품의 전국화’를 이끄는 성공 모형(모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재지정을 통해 가공식품 제품군(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전(茶田)’ 상품(브랜드)의 전국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중구 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세일즈)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하도급률 목표를 지난해 35%보다 2% 높은 37%로 설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사활을 건 현장 판촉(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기존 7명 규모의 영업(세일즈)팀을 전기 및 소방협회 전문 인력을 포함한 9명의 강력한 민관합동 원팀(One-Team)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현장 맞춤형 영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업 활동 대상은 5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장 공사장 등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 중 하도급률이 10% 미만이거나 공정률이 30% 미만인 51개 사업장(공공 23, 민간 28)이다. 울산시는 민·관 합동 영업(세일즈)팀을 통해 각 현장의 하도급 발주 물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경주, 김천, 안동)가 최종 선정되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정비사업자가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 김천, 안동시는 노후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실시하고, 통신사업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폐선 철거와 케이블 정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에 난립한 통신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통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0일 경산시 압량초등학교 일대에서 경상북도경찰청,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 합동 현장점검은 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 일제정비와 더불어 교통사고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사고원인 분석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와 사전 점검이 필요한 곳으로, 합동점검반은 현장확인을 통해 ▲사고원인 파악, 방호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 현장점검 후 ▲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통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배성훈 사무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이상 교통사고로 희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반 교통시설 점검 등 일괄정비(2. 11.~4. 17.), 어린이 보호구역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의 대규모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반은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을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사전 준비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사항은 △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 관리 현황,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상황, △사방사업 추진상황 등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로 구성됐다. 또한, 경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제도 개선 건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실무형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14기 청년 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시․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시․도내인 청년이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2명(경북 60명, 대구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온라인 사전 교육을 통해 기초 무역 지식을 습득하고, 6월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에서 무역심화이론, 산업직무역량 등 총 248시간 집중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마지막 주에는 6박 7일간 합숙 과정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 및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예비 무역인으로서의 역량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 무역 탐방 인원을 대폭 확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영, 공공위원장 박현주)는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시작을 응원해’ 행사를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가구의 중·고등학교 신규 입학생 7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준비에 필요한 학용품과 참고서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1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태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0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윤창 위원이 태백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윤창 위원은 1995년 태백시 세무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행정안전부 지방세팀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지방세 조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지방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세 상담위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세 제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윤창 위원은 “태백은 제 공직 생활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자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도시”라며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다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태백시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도 및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고 개인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관련 업무 경험자와 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원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6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태백시보건소 건강과 건강증진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일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을 위한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안전캠프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의 올해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을 지난 3월 5일 시작한 결과, 모집 개시 40분 만에 4개 기수 800명 전원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의 높은 관심은 365세이프타운이 보유한 대규모 안전체험 인프라와 강원소방의 전문 교육 인력이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한 ‘가족 안전캠프’ 형태로 운영되면서 공익성과 체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안전 체험과 함께 지역 내 숙박·식음·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관내 소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