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하절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위생 해충 차단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하절기 방역소독은 보건소, 면사무소, 마을 자율방역단이 참여하여 방역 취약지역과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별 여건에 맞춰 노선화해 추진한다. 함평군은 면사무소와 자율방역단을 대상으로 약품 배부 및 방역 주의사항 안내 등 실시했으며, 잔류 효과가 높은 분무 방역과 침투력이 우수한 연무 방역을 병행해 효율적인 위생 해충 차단에 중점을 둔다. 특히,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축제장 내부와 인근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문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해충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광지 및 주요 취약지역에 무인 해충 제거기 11대를 신규 설치했고, 총 72대를 가동하고있다. 군은 무인 해충 제거기 확대 설치가 약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방역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은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뜻을 전하고자 ‘노동절 첫 휴무 자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들이 노동절에 처음으로 휴무를 시행하는 해로 이번행사는 그의를 되새기고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행사는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첫 감사 이벤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간 조합원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메가커피·빽다방·더리터 등 읍 면 지역 지정 카페에서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면 소재 근무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지역별 카페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모든 조합원이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는 “올해 노동절에 처음으로 휴무가 시행된 만큼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는 조합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첫 노동절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우리의 기본권은 물론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향한 노력을 이어가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과 합천군불교연합회에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4월 29일 합천 대야성역사테마공원에서 합천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합천군불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불빛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인사 주지스님과 내빈, 군민 등 400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뜻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해인사 주지 혜일 큰스님의 법문, 축사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 광장의 연등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과 전 참석자가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가 진행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해인사 혜일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인연 연기법에 따라 남을 도우며 착한 일을 하면 선한 과을 받을 것이며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면 다툼과 전쟁이 오기 마련이다. 개인과 사회, 세계의 여러 나라가 미워함을 끝내고 평화와 번영으로 다함께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불교연합회 진각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30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접근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가 지속되면서 정작 해당 공간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을 주차하거나 주차 가능 표지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행위, 진입로를 차단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등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최근 불법 주차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중 주차 등으로 실제 이용을 저해하는 사례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이 요구된다. 합천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군민 인식 제고와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비지정 고분군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합천군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 사업 ·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비지정 고분군의 학술조사 및 복원 · 정비 · 활용 등의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에는 이번 조사를 통해 57개소의 삼국시대 가야 고분군이 확인됐으며, 이중 옥전 고분군(세계유산, 사적)과 삼가 고분군(사적)만 지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나머지 55개소는 비지정 유산으로 남아있다. 이들 비지정 고분군은 도굴, 임도개설, 묘지조성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체계적인 현황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합천군은 비지정 고분군의 체계적인 정비 ·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의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2024~2046년에 걸쳐 관내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를 추진했다. 조사결과 개별 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월 23일, 24일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출전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대회에 합천군은 게이트볼, 탁구, 파크골프 등 총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승패를 떠나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합천군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합천군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4월 3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의 상수도 보급률과 수도요금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물 복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8%인 반면 전남은 94% 수준에 머물러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의 평균 수도요금은 톤당 874원으로 전국 평균과 도 지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더 불리한 여건에 놓인 도민들이 오히려 더 비싼 물값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서와 산간 지역이 많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적 특성으로 상수도 공급 비용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부담이 더 비싼 요금과 불안정한 급수로 이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지역 특성이 아니라 생존권의 불평등 문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몇 가구 안 사는데 수도를 넣어야 하느냐’는 경제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물은 상품이 아니라 도민의 기본 권리”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도서·산간 및 상수도 미보급지역 중심의 광역상수도 직접 공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도의회가 임야에서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농업경영체로 등록할 수 없어 각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대표 발의한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한 농업경영체 등록 허용 및 공익직불제 적용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건의문은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하고 공익직불제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건의문에서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농업을 경영함에도 농지 또는 임산물이라는 조건을 충족할 수 없어 사실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1960~1970년대를 거치며 정부가 치산녹화정책과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산지에 유실수 재배를 권장하면서 밤, 감, 호두 등과 함께 매실 재배가 확대됐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해 왔음에도 밤ㆍ호두, 떫은 감 등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7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 권리 증진 및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의 안전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 및 자원 연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 ▲지역주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추진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 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관이 보유한 사례관리 기능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최한 ‘어린이 대축전’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29일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내 공공형 어린이집 8개소가 함께 참여하여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와 교직원, 영유아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 활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하남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열린어린이집 원장 정상원)은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