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18일부터 야외 독서 프로그램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실내를 벗어나 야외 잔디마당에서 독서를 즐기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 나들이’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한다. 체험관은 방문 가족에게 돗자리와 접이식 손수레(폴딩 카트), 공기 주입식 소파(에어 소파), 나들이 바구니 등 독서 편의용품을 대여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족은 당일 1층 안내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야외 공간에는 ‘봄’을 주제로 한 도서를 담은 책 수레를 배치해 평일, 주말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숲마루 야외마당에 ‘막내의 뜰’ 원화 인쇄물(아트 프린트) 15점을 전시한다. 이용객들은 자연 경관과 원화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에서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기는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일이다. 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그림책 특강 '섬드레 아시아 그림책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동안 잘 소개되지 않았던 아시아 그림책을 조명하기 위해 섬드레 출판사 신순항 대표를 초청, 아시아 그림책의 흐름과 출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그림책 사례를 중심으로 작품 이해를 돕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강은 독서회 회원 및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강동바다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독서회 회원에게 우선 접수 기회가 제공된다.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출판사 대표와 직접 만나는 이번 특강을 통해 그림책은 물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여 독서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변호사를 초청하여 “알면 평생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사례로 배우는 상속과 증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및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 수료 후 지난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으며, 가사와 이혼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하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 속 법률문제를 쉽게 풀어내 온 이인철 변호사는 MBN '고딩엄빠', JTBC '아는 형님',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법무부장관 표창, 2017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 선정 등 법률 전문성과 대중적 친화력를 동시에 갖춘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제444회 강사로 초빙 후 약 10년 만에 다시 김제에 방문하는 이인철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다툼의 이유가 되는 증여·상속 문제를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8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중이용시설인 교량, 국가유산, 경로당 등을 중점 대상으로 시설물의 균열, 피난 유도등, 변형 및 누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물에 대하여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 공원 등에 대한 점검 비중을 높였으며 점검 후에는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을 신청인에게 상세히 안내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재난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전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로 신설 등을 지원하는 한편, 노후 저층 주거지에 필요한 공원과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었다. 그러나,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유천지구 내 주민공동시설 조성에 대한 협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반려되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천지구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대한 협의가 신속하게 마무리됐고,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마침내 통과될 수 있었다. 박용갑 의원은 “유천지구는 지구 내 건축물 중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75.8%를 차지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속초시 지원을 통해 관내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1인 가구 지원사업 ‘혼자 살기 레벨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2022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체험과 교육, 동아리 활동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사업에서는 ‘마음·생활·관계 회복’을 중심 가치로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 체험, 요리, 힐링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관계망도 자연스럽게 넓혀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1인 가구다. 총 24명을 모집하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각각 12명씩 선발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배영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정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속초의 자연과 인문 자원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 ‘속초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속초학 아카데미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이번 강좌는 속초의 역사와 문화, 생활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삶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속초라는 도시를 보다 깊이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강의는 ‘속초의 생태를 만나다’, ‘문화유산으로 바라본 속초’, ‘속초의 밥상과 생활문화 이야기’, ‘속초의 소리’ 등이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속초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이야기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속초시민이다. 신청은 유선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는 박물관 학예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속초학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이야기를 더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개관 반년여를 맞은 속초미디어센터에 남녀노소, 각계각층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11월 3일 영북지역 최초의 미디어센터이자 미디어 교육·체험 거점 공간으로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 1층에 속초미디어센터를 열었다. 이후, 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2건의 특강은 접수 시작 당일 마감을 기록하는 등 미디어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관심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이용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관 이후 교육·대관·대여 및 견학 등을 목적으로 센터를 찾은 인원은 1,300명을 넘어섰다. 이중 견학을 목적으로 센터를 찾은 인원은 총 72회에 걸쳐 700여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집부터 초·중학교는 물론 장애인 단체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방문해 뉴스룸 체험과 더빙 등을 체험하고 총 43편의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미디어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교육사업 또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입문 교육부터 마스터 클래스 강의까지 수강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물론, 스마트스토어 AI 실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2026년 자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의 소중함과 양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긍정적인 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센터 개인회원 및 단체회원(어린이집)이며, ‘일상이 여행이 되다’를 주제로 촬영용 토퍼를 활용해 아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여행처럼 사진에 담아내면 된다. 응모는 회원당 최대 작품 2점까지 가능하며, 센터에서 촬영용 토퍼를 수령한 뒤 사진 촬영 후 센터 홈페이지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시상하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는 10만원 상당의 캠핑용품, 우수상 및 특별상(발전기대상, 반짝아이디어상, 감동표현상) 수상자는 5만원 상당의 캠핑용품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을 포함한 주요 작품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범서센터 1층 로비와 온산센터 영유아놀이실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인회원 및 단체회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전국적인 공보의 급감 사태 속에서 신규 의과 공보의 1명을 추가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보건소는 의과 공보의 1명이 진료를 전담했으나 이번 공보의 증원으로 2인 진료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의료진의 업무 과부하를 해소하고 주민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은 신규 공보의 배치 후 보건소 진료 내실화에 집중한 뒤, 향후 의약분업 예외지역 순회진료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사전 준비를 거쳐 의료 취약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약 처방 등 필수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보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보건소 진료를 내실화하고, 순회진료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