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2026년 4월 20일 —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 북구을) 이 지역구 내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찾.아.간 전진숙(찾아가는 아파트 간담회)’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11일 운암3동 금호타운 방문에 이어, 18일 용봉쌍용예가와 용봉2휴먼시아를 차례로 찾아 총 60여 명의 주민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겠다는 단순한 ‘답변’의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난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정치적 과제로 수용하는 ‘청취’의 장으로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 노후 아파트 관리비 부담 및 지역 숙제 청취 첫 행선지였던 운암3동 간담회에서는 고물가 시대 노후 아파트 유지보수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가파르게 치솟는 자재값 탓에 기존 장기수선충당금만으로는 아파트 노후화에 대응하기 벅차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지역의 거리 노점상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민원 문제 등 지역 사회의 해묵은 숙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전 의원은 “주민들이 느끼는 삶의 무게를 정치적 숙제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총 4개 자치구(광진구, 노원구, 서대문구, 은평구)가 참여하여 자치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가족돌봄청년 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돌봄너머 청년동행’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3일 서울시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공무원 대상으로 ‘돌봄너머 청년동행 공공협력과정’ 1회차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 현장의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재단은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가족돌봄청년 상시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당사자 욕구 기반 맞춤형 복지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기관 연계를 추진하는 ''함께, 봄'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복지센터 등 교육 현장을 통해 발굴된 아동·청소년들에게 기관을 연계하고 사업비 지원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는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택공급 등 시 정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본격 도입한 통합관리시스템은 안건 상정부터 검토, 심의, 의결, 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료 관리부터 위원회 운영 절차 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특히 심의과정에서 사전검토 절차를 의무화하여 안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위원회 심의는 인쇄자료 중심으로 운영되고 사전검토 절차가 부족해서, 회의 준비 및 심의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였다. 회의 당일까지 자료 수정 및 준비가 이어지고, 심의위원이 현장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한 자료 및 답변이 부족해서 반복적인 설명과 장시간 논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심의가 지연되거나 보류가 발생하는 등 운영 효율성이 저하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흙을 밟고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강서구 과해동에 위치한 힐링체험농원에서 2026년 상반기 ‘힐링농업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총 15회에 걸쳐 6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대상은 서울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단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도록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자연생활 체험,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 녹색식생활 체험, 아열대식물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농촌자연생활 체험은 논둠벙과 수생식물 관찰, 전통 농기구 체험, 곤충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에서는 ·감자 캐기, ·채소 수확, ·허브 모종 심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팝콘 만들어 먹기, ·갓 지은 가마솥밥 나눠 먹기 등을 진행한다. 아열대식물원 탐방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는 체험과 도시에서 맛보기 힘든 갓 지은 가마솥밥을 나누어 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동 약자를 위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도심 속 이색 스포츠 공간인 ‘종각파크골프연습장’을 개관하는 등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행복 서비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장애인콜택시와 서울장애인버스를 종일 무료로 운행한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해당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모바일 앱, 서울시설공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단, 바우처 택시(티머니 온다)는 기존대로 유료로 운행된다.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는 '서울장애인버스'도 무료 운행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을 포함해 8인 이상이 탑승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공단은 서울 종각역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새롭게 단장해 '종각파크 골프연습장'을 조성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나선다. 총 92㎡ 규모로 마련된 이 시설은 부스형 대형스크린 장비 1기와 올인원 모니터형 장비 3기, 그리고 휴게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천군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3월부터 화천초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교내 늘봄교실과 무용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통해 비만과 저체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의료원에서는 학생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와 과일에 친숙해지고, 신나는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은 ‘골고루 먹기’ 등 올바른 식생활을 비롯해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받고, 비만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참여 아동들의 신체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의료원이 지난해 화천초교와 유촌초교에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사전 사후 BMI(체질량 지수)를 측정한 결과, 초기에 73.7% 비중을 차지했던 저체중 비율은 프로그램 이후 68.4%로 감소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평창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 기간에 군은 정부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캠페인 기간에 평창읍 소재 ‘에코힐 카페’를 방문하는 고객이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아메리카노 메뉴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22일 ‘지구의 날’에는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에서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적으로 각 소속 부서 직원들이 자율 참여하여 지역 상권에서 장보기, 점심 회식, 주말 야시장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향후 주민에게까지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제과는 16일부터 30일까지 인근 음식점 및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이용을 생활화하며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이 공직사회가 앞장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팀 단위의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은 연말까지 상시 자율 추진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은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보건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신규(이동 배치)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 지역 의료 여건에 적극 대응하려는 조치로, 군은 공중보건의사 확충을 통해 필수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4월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평창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치과에 우선 배치해 응급환자 대응과 필수 진료 기능을 강화했으며, 방림보건지소와 용평보건지소에도 한의사와 치과의를 배치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의과 의사 6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3명 등 총 12명의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등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급증하는 개별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2026년 평창 시티 투어를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5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시티투어는 매주 동일한 코스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평창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로 운영한다. 5~6월에는‘평창 치유의 숲’을 연계한 힐링 투어를 선보이며, 8월에는 평창 전통시장 중심의‘메밀 로드 마켓’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와 백일홍축제 투어를, 10월에는 오대산과 발왕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티 투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단은 모객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상품 판매를 극대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지난 4월 14일에는 모객 여행사와 관계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힐링 투어’ 팸투어를 시행, 이동 동선과 콘텐츠 구성, 가이드 해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