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4일 중구문화회관에서 관내 원도심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와 노래, 생동감 있는 연출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는 마술쇼와 레이저쇼, 포토존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가 함께 마련돼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며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간접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 또, 공연 후에는 “흡연·음주 안 돼요!”를 함께 외치는 예방 캠페인이 이어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중구보건소 정한숙 소장은 “흡연, 음주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만큼,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인천지회가 월미도 자선 공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3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탁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업과 소외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인천지회는 2024년 1월 설립 후, 매년 자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음악과 문화 예술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도 중구에 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한 바 있다. 조한진 지회장은 “이번 공연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자선공연을 통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져 인천 중구가 온기로 가득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구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간부 공무원의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를 위해 인하대학교 대학원 지속가능경영학 전공 최정철 교수가 나서 ‘영종구·제물포구의 미래 비전과 연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교통 혁신, 권역별 연계 발전 전략,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 구축 방향 등을 제시하며, 향후 중구의 발전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은 중구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실현하는 주체로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사랑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중구사회복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면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어항 중 하나인 예단포항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신(新) 도시 어촌’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인천시 중구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70억 원 등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예단포항’은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자리한 어촌으로, 과거에는 수산물 집하와 어업활동이 활발했으나, 대규모 매립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의해 어항 기능이 침체하며,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소득 다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공모사업 선정에 도전했다. 특히 이번 대상지 선정은 민관이 똘똘 뭉쳐 5번째 도전 끝에 이룩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실제로 구는 전문가 자문, 지역협의체 운영 등은 물론, 사업계획을 여러 차례 보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 5일 해양수산부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평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음부터 이음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주제로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이들이 하루하루의 성장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이며, 교사·학부모·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방문해 따뜻한 관심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으로, 전시회에 참여한 아이들이 자신들의 작은 활동을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의 하루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야기이며, 웃음과 놀이 속에서 배우고, 교사와 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라납니다. 오늘 전시된 한 장 한 장의 기록은 바로 그 소중한 성장의 여정을 담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신 원장님과 교직원, 그리고 늘 함께해 주신 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구는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품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롯데시네마 인천 아시아드점에서 ‘2025년 치매 공감 콘서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가족을 위한 치유와 공감의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영화관에서 오전, 오후로 총 2회 진행됐다. 행사에는 치매 환자 가족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영화 관람 및 전문의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영된 영화 ‘장인과 사위’는 치매를 앓는 장인과 사위의 예기치 못한 동거 속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로, 치매 장인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과 이해, 그리고 세대 간의 유대감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관람객들은 영화 속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인천은혜병원 이상훈(1부),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2부) 전문의가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돌봄 방법 공유 및 질의응답 통한 소통 시간을 가져 참여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88억 원(△0.2%) 감소한 5조 2,8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인건비와 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 증가로 가용재원이 축소된 상황에서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 및 소모성 경비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실행하는 한편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현장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교육복지 확대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세입 예산은 총 5조 2,887억 원으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기타이전수입 49억 ▲자체수입 287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200억 원 ▲내부거래 3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부문별 세출 예산 현황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3,582억 원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 1,841억 원 ▲학교재정지원‧학생복지‧유아학비 등 1조 3,1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초등교원과 경인교육대학교 예비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인천 초등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읽걷쓰와 함께하는 우리다움의 돌파력, 교학상장으로 성장하다!’라는 주제 아래 초등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랩하는 초등교사 달지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EBS 다큐프라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에서 수업코칭 전문가로 활동한 김태현 작가의 특강, 주제별 워크숍,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의 ‘읽걷쓰AI(아이) 이야기’ 강연과 ‘제4회 인천 초등 수업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영상 상영으로 인간다움과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19개 주제별 워크숍을 운영하며 현장 사례 공유와 정책 논의를 이어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교학상장의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심사에서 7년 연속으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은 책 읽는 일터 문화 확산으로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에 앞장선 기관을 발굴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공사는 지난 2019년 최초 인증 획득 후 올해까지 7년 동안 우수한 평가 결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에서는 ▲CEO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자율 독서동아리 운영 ▲월별 테마 도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