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박진숙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청렴한 공주’ 실현을 목표로 공주시의 청렴 시책 전반을 총괄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 ▲2026년도 부패 취약 분야 선정 및 특화 시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 체감도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관리 분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시책 전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야간 산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응반을 운영하게 됐다.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시간대 대응 강화를 위해 근무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했다. 대응반은 산림자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순환 근무 방식으로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 또한 산불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상황 보고와 함께 초동 진화에 나서 대형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논·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별관에서‘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 비율이 높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해 관내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구체적인 협력 교육과정 운영 방안 ▲업무분장 등 내실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유아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말숙 교육장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규모 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모두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1인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4팀을 선정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학기 위탁교육 대상 학생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기관이다.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는 오는 23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Wee스쿨’로 새롭게 지정된 이 학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과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또,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갈맷길 트래킹 활동을 확대하고, 학교 인근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봉사활동 및 등반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자기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자치활동과 돌봄·치유 중심의 행복공동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새내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과 담당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직무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로는 ▲세무 교육 ▲새내기 공무원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 최환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태안교육지원청 현미영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첫걸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월 2회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모두 전반적인 만족도 100%, 재신청 의향 100%를 기록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2세반 영아(2023년생)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발달 지원망을 구축한다. 찾아가는 발달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눠 실시한다. 기본검사는 아동발달검사(K-CDI), 영유아 기질 및 비전형 행동척도검사(K-TABS)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녀의 주요 발달 영역과 기질·행동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이 우려될 경우 ‘한국판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3판(K-Bayley-Ⅲ)’을 추가로 실시하고, 전문가 상담을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상반기 학교경영 나눔회’를 열고 새 학년도 안정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지역 초·중·각종·특수학교장 193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소속 다목적 강당에서,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공업고 내 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두 교육지원청은 3월 1일 자로 승진, 전보 발령을 받은 신임 학교장에게 학교경영 안정화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토론의 날(데이)’와 ‘한국어 예비 과정’ 등 올해 울산교육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적용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초중등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한 학교경영 정보 나눔 시간에 학교별 우수 경영 사례와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같은 날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장들은 직업교육복합센터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 산업 환경을 반영한 진로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이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 직업 교육과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