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오전 10시 교육사랑실에서 ‘태안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9명이 참석해 지난해 상담 활동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상담 사례 발표와 활동 소감 나눔을 통해 향후 상담 활동 방향과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 봉사자는 상담 사례 발표에서 “작은 노력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세상과 다시 건강하게 연결되는 ‘따뜻한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상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밝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긍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 ▲이고그램 교우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6개 학교 68명을 대상으로 총 408시간의 집단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원만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는 지난 2월 COSMA학회에서의 공동연구 계획 발표에 이어,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역량 중심 정책 연구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에듀센터는 3월 10일(미국 현지 시간) 트로이대학교에서 연구 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소하일 부총장을 비롯해 구기용 교수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연구 및 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발표는 ▲ 2025년 K-EDU 센터 운영 성과 ▲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추진 계획 ▲ 2026년 센터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K-에듀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핵심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험을 교육적 성장과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 개발이다. 연구는 교육학자 데이비드 콜브(David Kolb)의 경험학습이론(Experiential Learning Theory)을 이론적 기반으로, 학생선수들이 국제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활동이 어떠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로 내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함안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쉼터와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치매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군북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강화교실은 가야와 칠원 치매안심센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노래교실, 미술과 만들기 활동, 신체활동,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와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 사전 평가와 사후 평가를 실시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 상태도 확인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한편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산불헬기 계류장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을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헬기 기장 등 관계자들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헬기 출동을 위한 준비 태세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불 현장에서의 공중진화(헬기팀)와 지상진화(산림재난대응단)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대응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나 무심코 담배꽁초를 던지는 행위 등으로 작은 불씨가 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이어진다”며 “온 군민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행동강령 낭독과 격려사 등이 진행됐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패 전달, 선임장과 인준증 전달,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조용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 일원의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봉리와 금곡2리는 2025년 7월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46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해 대비 안전시설 확충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도동어울림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한 의성군 마을주민 10명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 설정 및 촬영 기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실습 ▲영상 촬영 기초와 ‘5초 촬영’ 기법 ▲영상 편집 앱 활용 ▲자막 및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작은 시사회와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 마을T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선발시험을 통해 합격한 중·고등부 수강생과 학부모, 강사진 등 14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향토인재양성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로 운영 20년 차를 맞은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현재까지 총 2,03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통해 매년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개강식은 △양성원 운영계획 및 강사 소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수업과 함께 양성원의 심화학습,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면접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의성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향토인재양성원 운영을 비롯해 장학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중앙길 일원(의성초등학교~의성농협하나로마트 구간)을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73백만원(국비 260백만원, 군비 213백만원)을 투입해 중앙길 일원을 개성 있고 조화로운 거리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의성읍 중앙길 일원은 주요 상가가 밀집한 중심 상권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의 핵심 구간이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간판과 건물 입면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군은 3월부터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컨설팅 과정을 거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한 뒤, 오는 연말까지 간판 제작․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성을 질서 있고 아름다운 도시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출산으로 인해 경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대체인력 인건비를 연속 6개월 동안 월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의성에 있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연 12백만원 이상인 사업장이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