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별관에서‘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 비율이 높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해 관내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구체적인 협력 교육과정 운영 방안 ▲업무분장 등 내실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유아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말숙 교육장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규모 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모두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1인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4팀을 선정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학기 위탁교육 대상 학생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기관이다.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는 오는 23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Wee스쿨’로 새롭게 지정된 이 학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과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또,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갈맷길 트래킹 활동을 확대하고, 학교 인근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봉사활동 및 등반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자기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자치활동과 돌봄·치유 중심의 행복공동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새내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과 담당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직무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로는 ▲세무 교육 ▲새내기 공무원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 최환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태안교육지원청 현미영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첫걸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월 2회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모두 전반적인 만족도 100%, 재신청 의향 100%를 기록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2세반 영아(2023년생)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발달 지원망을 구축한다. 찾아가는 발달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눠 실시한다. 기본검사는 아동발달검사(K-CDI), 영유아 기질 및 비전형 행동척도검사(K-TABS)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녀의 주요 발달 영역과 기질·행동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이 우려될 경우 ‘한국판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3판(K-Bayley-Ⅲ)’을 추가로 실시하고, 전문가 상담을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상반기 학교경영 나눔회’를 열고 새 학년도 안정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지역 초·중·각종·특수학교장 193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소속 다목적 강당에서,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공업고 내 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두 교육지원청은 3월 1일 자로 승진, 전보 발령을 받은 신임 학교장에게 학교경영 안정화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토론의 날(데이)’와 ‘한국어 예비 과정’ 등 올해 울산교육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적용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초중등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한 학교경영 정보 나눔 시간에 학교별 우수 경영 사례와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같은 날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장들은 직업교육복합센터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 산업 환경을 반영한 진로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이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 직업 교육과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장애 진단검사비를 올해부터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장애 진단검사비는 발달 지연 등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대상 아동에게 최초 1회만 실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어난 최대 40만 원이다. 교육지원청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특수교육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가운데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검사 결과 ‘심화 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중 장애(의심) 초등학생,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운데 복지 카드 미소지자’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하는 아동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받는다. 동구와 북구, 중구 거주자는 강북 특수교육지원센터, 남구와 울주군 거주자는 강남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안전교육 소식지 ‘안전 배우고(Go), 지키고(Go)’를 분기별로 제작해 전 학교에 제공한다. 안전교육 소식지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이번 1분기 소식지에는 유괴 예방, 교통·교내 안전 등의 내용을 담아 초등학교 신입생 등 학생들이 학교생활 초기에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담았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소식지 발간을 시작으로 분기별 소식지를 정기 발간해 시기별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6월에는 폭염·물놀이와 방학 안전, 9월에는 야외 활동과 다중 밀집 안전, 12월에는 겨울철 화재·한파와 겨울방학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자료는 교사가 수업에 활용하는 교사용 지도자료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보는 카드뉴스 형태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와 가정이 참여하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 중심의 안전 문화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체험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 인공지능 체험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누리집 ‘울디릿'과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 자원 지도다. 학생과 교사가 지역 내 다양한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교육활동에 활용하도록 구축한 온라인 나눔터(플랫폼)이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울산 지역 교사 5명이 참여해 교육활동에 활용할 체험처 중심으로 구성됐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하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체험 자원 지도를 홍보 책자로 제작해 울산 지역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 체험터에는 울산 지역 인공지능과 디지털 관련 체험처를 전시, 체험, 관람, 공연, 온라인, 학습자원, 문화산업 등 7개 영역으로 나눠 자원 100여 개를 안내한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할 때 구군 별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처를 탐색해 체험 장소를 선정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데 활용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인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운동에만 편중된 기존의 운동 습관을 개선하고, 노쇠의 핵심 원인인 근력 저하를 막기 위해 시니어 맞춤형 근력 증진 운동 영상을 제작하여 관내 보건진료소 9개소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특히,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운동 효과를 확인하고, 담당자가 개별 운동 이력을 관리하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운동을 지속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신수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맞춤형 영상을 따라 하며 근력운동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6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