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6년 첫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와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로 구성했으며, 사전예매 50명과 현장예매 50명으로 총 100명씩 2일간 어린이 방문객 200명을 맞이했다.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 형태의 아크릴에 자개를 붙여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이다.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는 함안의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 디자인을 활용해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마그넷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함안박물관은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함안박물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루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방문 후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 함안군 마스코트 열쇠고리를 제공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거제대학교 부교수 봉진영 교수의 강의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 및 사례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방법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절차 ▲보육현장에서의 예방 실천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갖게 됐고, 아이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육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인식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시청과 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갈매기다리, 서당골천, 양지암공원 등 주요 경관조명이 일제히 소등되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알리고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 SNS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정원산업박람회장 내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접수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펼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10분 소등과 같은 실천이 모여 의미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관내 미취학 자녀 양육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거제가족학교 ‘부모역할지원-부모심리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 10일, 17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녀 양육기에 있는 가구 비중이 높은 거제시의 특성을 반영해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3회기에 걸쳐 진행된 수업은 △부모-자녀 기질 및 성격검사(TCI) 해석을 통한 자기 이해 △자녀 발달 단계별 애착 형성의 중요성 △부모 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연습 등 실습과 사례 공유 중심의 참여형 강의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나의 기질 차이를 잘 알지 못해 제대로 된 양육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교육을 통해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양육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6월, 유대인 전통 교육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교육법’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주짓수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6회 정읍시장배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지난 18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동호인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특히 주짓수에 갓 입문한 초심자들을 배려해 ‘비기너부’를 새롭게 신설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수련 기간이 6개월 미만인 동호인들도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춤으로써 참가자들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타인의 경기 운영을 지켜보며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치러졌다. 오전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꿈나무들의 활기찬 경기가 코트를 달궜고 오후에는 고등부와 성인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열전이 이어져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읍시 주짓수회 조현 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관내외 주짓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며 끈끈한 친목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6일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9명의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과 그간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와 의결이 원활하게 처리됐으며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분야를 구체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등 끈끈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하나로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체험, 자기 계발,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핵심 기관”이라며 “앞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9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다문화이주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대표 이수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교류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개 팀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진행 요원과 관중 등 120여 명이 함께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네팔익산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고 참가자들은 배구를 매개로 끈끈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구를 통해 우정을 쌓고 정읍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중심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기적의 놀이터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놀이를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꾸려져 아이들이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고 즐기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운영 기관인 ‘산소리숲마을’이 수행을 맡았으며 총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정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기적의 놀이터 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기 모집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수시로 신청을 받아 최대한 많은 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둘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놀이 해설과 전통 놀이 등 참여형 활동이 돋보이는 주말 창의놀이터를 비롯해,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계절별 생태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정읍시 관내 기적의 놀이터를 이용하는 만 1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수도권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에서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도시민 유치 교육 및 상담회는 서울 방배동에 자리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7시간 과정으로 꾸려졌다. 시는 정읍만의 차별화된 농업 창업 지원 정책과 주거·생활 안정 지원금, 단계별 맞춤 교육 과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정읍이 귀농과 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 귀농인들로 구성된 ‘귀농귀촌 멘토단’이 직접 나선 사례 발표와 간담회가 큰 주목을 받았다. 실제 정읍에 정착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선배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정착 비결(노하우)을 생생하게 들려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물 선택부터 마을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융화 방법까지 예비 귀농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길잡이(멘토)들의 일대일 맞춤형 조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