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발효식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조리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26명의 교육생은 한식요리 전문가 유순자 강사로부터 발효의 원리와 방법, 봄철 식재료의 종류 및 활용법 등을 배우며 전통 발효 기술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최근 건강하고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음식으로 주목받는 봄동달래김치, 북어장아찌,표고장아찌, 늙은호박고추장 등 한식 반찬 및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조리 방법을 익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과정이 시민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 식문화 전수 및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1일까지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 홍보를 강화하고, 파쇄지원단 운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봄철은 과수 전정, 시설하우스 정비, 논·밭 정리 등 영농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발생이 증가한다. 일부 농가에서는 처리 편의를 위해 소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토양 환원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농가와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를 비롯해 섬지역까지 파쇄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노동력 부담을 줄이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초미세먼지 발생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탁구동아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정기적인 기본 레슨과 체험활동, 탁구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참여자가 활동 기간 연장을 요청한 점을 반영해 32회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총 44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스포츠 활동이 정신질환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탁구동아리는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집단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시장과의 상호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민원 최일선에 근무하는 5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대민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천영기 시장은“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6월까지 대민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읍면동 민원공무원들과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지역건축사회(회장 이용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5년 산청 산불 및 수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 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우수한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통영시에 제공하고, 참여 건축사가 피해 주민에게 주택 신축에 따른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재난 피해를 입은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우 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에게 집이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 가족의 삶이 담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이자 건축 전문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튼튼한 새집에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제2청사 1강의실에서 관내 수박 재배 농가 30명을 대상으로 ‘고당도 수박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와 재배 환경에 대응해 고품질 수박 생산의 핵심인 토양 관리와 착과기부터 비대기까지의 생육 관리 등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창수박시험장의 정주형 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강의는 최신 수박 생산 동향과 적합한 품종 선택 방법을 시작으로 착과기에서 비대기에 이르는 생육 단계별 정밀 관리 요령, 생리 장해 및 병해충 방제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들은 각자의 재배 과정에서 겪은 실제 실패 사례와 성공 비결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등 열띤 학습 의지를 보였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박은 토양 관리 수준에 따라 품질과 수확량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의무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 본인은 근로계약 체결 후 정해진 기한 내에 상해보험과 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 등 지정된 의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각 보험별 가입 주체와 세부 내용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먼저 근로자 상해보험은 계절근로자 본인이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직접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월 보험료는 2만원에서 2만 5000원 선이며 사망 시 3000만원, 실손의료비 최대 1000만원 등을 보장받는다. 임금체불보증보험은 고용주가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 항목으로, 8개월 체류 기준 근로자 1인당 약 6500원의 1회성 보험료를 납부하면 임금체불 발생 시 최대 400만원까지 보장된다. 산재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정읍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석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장과 김양곤 이사장을 비롯해 담당 검사와 센터 임원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 수지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 등의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범죄 피해자 보호에 앞장선 우수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만찬이 진행됐다. 검찰총장상은 부안지회 최성문 이사가 차지했으며 권인태 고창행정실장이 검사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정읍지회 김효선, 부안지회 이미화 회원과 고창지회 유제관 이사가 각각 지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정읍지회 유예순, 고창지회 최은미, 부안지회 황희철 회원이 김양곤 이사장으로부터 우수 회원 공로패를 받았다. 김양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인권의 가치는 소중하며 당연히 보호받아야 한다”며 “범죄 피해자와 그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관내 내수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 생물 입식·출하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자연재난구호 및 재해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양식 어가는 어류 등을 입식하거나 출하·판매할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현행 규정상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은 양식 어가는 자연재해 발생 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할 수 없다. 이 경우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정부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도 제한돼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큰 피해를 떠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어업인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약 두 달간을 ‘입식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어업인들은 어류 등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입식 신고를 마쳐야 하며, 출하·판매 시에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에 관할 기관에 알려야 한다. 신고 절차는 양식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신규 선정 지역 5곳(울산 중구 등)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전국 21개 기초지자체에서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부산 수영구, 광주 남구 등과 함께 기존 선정 지역에 해당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지역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단, 정읍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사업체여야 하며 식음료, 여행, 숙박,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분야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정읍 관광두레 PD 상담을 거쳐 관광두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창업·경영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 마케팅, 법률·세무 자문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