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일부터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요양 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 총 1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핵심 안전 관리 활동이다.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유관 기관, 시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투입돼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빈틈없이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올해 역시 시설 유형별로 첨단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꼼꼼한 지속 관리와 후속 조치를 통해 완벽한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생활 주변의 숨은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7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 23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달 추진 실적과 이달 추진 사항, 향후 행사 계획 등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 다가오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집행 관리, 시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관리, 봄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이에 발맞춰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지역 여론 동향, 우수 사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문화원이 지난 17일 선운산 도립공원 생태숲 광장에서 ‘고창 문화의 꽃, 그리고 담다’를 주제로 제49회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고창 청소년 문화예술 큰 잔치로 각 기관과 사회. 문화 단체의 격려와 성원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과 각 학교 선생님, 고창문화원 회원과 문화가족 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백연은 청소년들에게 충효 사상과 애향심 그리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자연 생태환경 보호 등의 정신을 북돋아 주고 예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1977년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청소년들의 재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탈한 동백연을 기원하는 동백제례를 시작으로 민속놀이 경연, 예술경연(백일장, 미술, 민담설화, 타악), 문화체험, 풍선 이벤트, 퀴즈 풀이 등 전통놀이부터 경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창문화원 이현곤 원장은 “선운산을 비롯해 곳곳이 아름답고 귀한 보물로 가득한 고창에서 청소년들은 큰 꿈을 키우고 문화 가족 여러분들은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하며 “날마다 행복한 고창의 이야기를 엮어 가시길 바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8일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개막을 개최하고 2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약 20만여 평에 펼쳐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매년 봄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고창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선운사 경우주지스님, 언론사 대표 및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전남 장흥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공음면 어울림 난타 오프닝 공연과 축제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고창이 자랑하는 보리로 만든 보리떡케이크 커팅식으로 기념식을 진행 후 식후 행사로 군민들과 함께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청보리밭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운영 중인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벚꽃축제 연계 코스 ▲치유관광 코스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청보리밭 축제와 연계한 코스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코스는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무장읍성, 황윤석 도서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되며, 고창만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티투어 이용 승객은 “축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교통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이용객은 “청보리밭뿐만 아니라 고창의 여러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알찬 일정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여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고창 관광의 이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소방공무원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증가하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천안서북소방서 구조대원 10여 명이 참석해 수영장 내 수심 2m 구간을 활용해 기초 수영 및 입영, 수중 인명 구조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훈련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와 훈련 구역 확보 등 시설 운영을 지원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 지원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성환문화회관 대·소공연장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공연장은 654석, 소공연장은 186석 규모이며, 대관 기간은 오는 7~ 12월이다. 시설 점검일과 매주 월요일은 제외된다. 재단은 성환문화회관 리모델링 공사와 점검을 통해 무대 인프라 구축을 마쳤으며, 앞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은 성환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내달 15일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소독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러 사람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시설 중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소독을 해야하는 시설이다.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은 2,000여 개소로, △숙박업소(객실 수 20실 이상) 및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연면적 300㎡ 이상) △버스 및 장의자동차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집단급식소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학교 등이다. 소독을 실시하지 않거나 기준에 미달하게 이행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현행화와 사전 안내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설 운영자분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천안두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 ‘별빛충전소’는 과학관의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도심 인근으로 옮겨와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우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이 필요 없는 무료 공개 관측행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두정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고배율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과 목성, 쌍성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으며,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달의 모습을 촬영해보는 체험과 소형 망원경을 활용한 자유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대용과학관은 이번 두정동 행사에 이어 내달 22일과 6월 26일에도 도심 속 관측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별빛충전소를 통해 천안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