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어린 시절 형성되는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영주시보건소가 미취학 아동 구강건강 관리에 나선다. 영주시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튼이건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의 ‘튼이’와 건강한 이의 ‘건이’를 합성한 말로, 어린이 치아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9개소, 150여 명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동영상 시청, 1대1 잇솔질 교육을 비롯해 분기별 정기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및 예방처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7세 미취학 아동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등 구강건강 관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축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한우 비선호부위의 낮은 활용도와 판매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남산선비마을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부위를 활용해 떡갈비로 상품화하고, 여기에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과 영주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성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 최초 사례로, 소비가 적은 부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시도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해피빈 펀딩 기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 ‘GAP’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증 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준비 중인 신규 농가와 기존 인증 농가의 사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위해요소 관리 방법 △농약 안전사용 요령 △생산·수확·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인증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3월 교육은 18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대교육관에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4회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신청 희망자와 인증 갱신 대상자, GAP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등이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유통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영주시 사회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기간은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이며, 표본으로 선정된 영주시 내 936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총 12개 부문 5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44개 문항은 경상북도 공통 항목이며, 7개 문항은 영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전통시장 개선 사항과 시정의 우선 중점 추진 분야 등이 포함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시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현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총 218명(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을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일반·AI·디지털·노인 이용권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18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과정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영주시 중앙로 7,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2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또는 유선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영주시는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0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의 새로운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입찰은 문경새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옛길박물관 앞 푸드부스를 대상으로 하며, 입찰 기간은 2026년 3월 10일(화)부터 3월 18일(수)까지 9일간 진행된다.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은 문경읍 상초리 241-4번지 일원에 위치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규모는 7.5㎡이며, 허가 업종은 매점 및 소매점이다. 특히 이번 입찰은 문경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어 지역민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낙찰자 선정은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9일 개찰을 통해 최종 운영자가 결정된다. 운영 시 주의사항으로는 기존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식사류, 커피류, 빙수류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되며,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위주로 판매가 가능하다. 입찰 희망자는 반드시 공고문과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농업 경영능력을 높이기 위한 ‘문경시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과정’ 수강생을 오는 13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농업인과정은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될예정이며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어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13일 금요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농업기술센터인재경영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추가 문의사항도 해당팀에문의하면 된다. 또한 모집공고는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농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농업인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식과 정보를 얻어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