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제65회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30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축제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축제위원회, 관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종합안내소를 시작으로 체험부스, 특설무대, 농특산물 판매장, 전시부스, 어린이놀이시설, 야시장 등 주요 행사장을 순회하며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무대 구조물 안전성, 관람객 동선 관리, 전기·가스 등 시설 점검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천령문화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해충으로 인한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홈클리닉’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30~60가구를 선정하고 추진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20가구를 선정해 상하반기 2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 방역 서비스는 4월 한 달간 운영됐으며, 하반기는 9월 중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각 가정의 해충 발생 유형과 주거환경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방역 이후에는 위생 관리 교육을 병행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 가정의 위생 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은 청년층의 고독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새싹 키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생활 활력 키트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비교적 관리가 쉬운 스투키 화분을 시작으로 수경재배 키트, 홈트레이닝 용품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키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작은 변화의 계기가 되어 고독·고립감을 완화하고 나아가 사회적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고독·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8일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을 보유한 ㈜코템과 관련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시설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14억 원 중 국비 10억 원이 지원된다. 남지 분뇨처리시설의 노후 악취 방지시설을 교체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시설의 처리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환경기초시설 전반의 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시설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민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는 30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녕군과 함안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총 36개 종목에 1만 2,026명(선수 8,616명, 임원 3,4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 선수단은 25개 종목 609명(선수 450명, 임원 159명)이 출전해 자전거·골프·당구 1위, 육상(마라톤)·복싱·배드민턴 2위, 야구·정구·검도 3위를 기록하며 단체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군부 최초로 공동 개최해 도민 화합과 지역 상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를 통해 경남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해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성적 보고, 입상 종목 포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 홍성두 군의회 의장, 심재만 실무부회장을 비롯한 각 종목단체 임원 및 선수 등 9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부부교육』의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은 4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부부 대화 리부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부부 8쌍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과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멀어지는 대화의 특징 이해 ▲관계의 질적 중요성 인식 ▲서로를 연결하는 대화법 실습 등 실제 부부 갈등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평소 대화 방식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대화를 통해 관계를 더 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차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성격유형검사(에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부 이해, 7월에는 미술활동을 통한 감정표현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간 건강한 소통은 행복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 13시 30분,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다문화가족 4가족에 고향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장기간 고향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족 4가족(총13명)에 약 250만원 상당의 왕복항공권과 기념품을 지원했으며 총 지원금액은 약1천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성락신 지부장) 관계자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석해 항공권을 전달하고 고향방문을 앞둔 가족들의 소감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는 2013년부터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기간(2020~2022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총 34가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고향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이 모국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4억 원, 도비 4억 원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에 따른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리고 선발된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 20개사는 아래와 같이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 기업당 평균 7천만 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 성장 지원 연계 : 벤처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서관은 4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도서관 강당에서 붉은 한 점, 한 폭의 꿈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정상기 사진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와의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라산 해발 1,100고지에서 4월경 짧은 기간에만 개화하는 붉은 겨우살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겨우살이의 희소한 생태와 계절의 순간을 포착한 대표 사진 약 20 점과 촬영 영상이 함께 전시ㆍ상영되며, 붉은 겨우살이의 강렬한 붉은 색감과 현무암의 대비를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수묵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기 작가는 제주에서 붉은 겨우살이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수상, 서울 코엑스, 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타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AI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청년 인재 정주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부터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팀이 주관했으며, 글로벌 아카데미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창업팀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기업의 아이디어 발표와 교류를 중심으로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협약서 전달식 ▲사업 주요 지원 내용 안내 ▲POSTECH 김진택 교수의 창업 특강 ▲팀별 아이디어 발표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