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백자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양구백자의 가치 확산과 생활 속 도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도예강좌와 굿즈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조선시대 왕실 백자 제작에 사용된 백토가 생산되던 지역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백자 문화를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군민이 백자 문화를 직접 배우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활 도예 교육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 교육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상반기 도예강좌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5강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운영된다. 물레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조형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각각 약 2시간씩 진행되며, 생활 그릇 제작과 개인 작품 제작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물레반 10명, 조형반 15명이며, 물레반은 양구군민을 우선 모집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이해하기’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우울증 관련 퀴즈와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우울감 정도를 직접 확인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폼(QR코드 접속)이나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서준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필요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은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유산소 운동을 통한 ‘지방 태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단 걷기 사진 인증과 1만 보 걷기 미션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걷자 횡성! 다함께, 더 건강하게’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3월 비만예방의 달 걷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등록된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비만은 평소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5개 보건지소(우천·둔내·공근·청일·둔내)에서 물리치료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근력 건강 프로젝트를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능력이 저하되기 쉬운 50세이상 지역주민, 특히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운동처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보건지소 전문인력 자원인 물리치료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보급을 넘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낙상사고와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대상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소도구를 활용(필라테스볼, 링, 세라밴드 등)한 ‘개인 맞춤형 운동’을 학습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2월 2주부터 강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물리치료사가 배치되어 있는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소내 건강증진실 에서 진행하며, 상·하반기 총 8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매년 물리치료사가 배치되어있는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8회차 구성으로 위와 같이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사후 평가(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 측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실천 확산과 데이터 기반 정밀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25일)부터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교육’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지역 수경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환경·양수분 관리 심화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오늘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오후 1시~4시), 총 7회에 걸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의 이해 ▲토마토 기초 생리 ▲수경재배 시설 환경 및 관수 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대응 ▲농업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환경·관수 관리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이미 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농가와 시설재배 관련 시범사업 참여 농가들이 대거 신청함에 따라, 교육 내용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할 점은 청년 농업인의 높은 참여율이다.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려는 청년층이 늘면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99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유형별로는 농가형 1,689명, 공공형 3개소 110명이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2위, 전국 10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심화 속에서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체계적·안정적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전 수요조사 단계부터 농가 적격 여부 확인, 근로계약서 작성 지도, 표준근로계약 준수 안내 등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근로자 입국 시에는 교육을 통해 근로조건, 생활 수칙, 고충 처리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자 배치 이후에는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정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숙소 기준 준수 여부, 근로시간 및 임금 지급 상황,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농가와 근로자 간 분쟁 발생 시 신속한 중재에 나선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고충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SNS서포터즈 8명으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SNS 활용방법 및 활동기준 안내가 진행됐다. 이들은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태백시 자원봉사 활동 현장과 각종 행사, 교육 및 센터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봉사 관련 게시물에 공식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권순주 소장은“자원봉사 SNS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태백시화장장이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4월 5일 ~ 6일)을 앞두고 오는 3월 1일부터 개장 유골 화장 예약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장 유골 화장 예약은 분묘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장신고필증을 교부받은 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3월 1일 0시부터 가능하며, 다음 달 4월까지 총 2개월간 할 수 있다. 한편, 태백공원묘원은 지난해 윤달 기간동안 화장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일 4회차로 운영하던 화장 횟수를 5회차로 늘리며, 윤달‧청명‧한식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서비스 매뉴얼을 마련해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화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이 포함된 4월 한 달 동안에도 화장장을 일일 5회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태백공원묘원 직원들을 전문 장례지도사로 배치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안내를 강화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랜드 사회봉사단 캘리그래피 ‘감성쓰다(단장 김태은)’는 지난 2월 24일 성금 290만 4천원을 전달했다. 강원랜드 사회봉사단 캘리그래피‘감성쓰다’는 지난 2019년부터 강원랜드 직원들의 캘리그래피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새해 봉투 판매와 전시회 등으로 얻은 수익금과 강원랜드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김태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캘리그라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강원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 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도서를 제공해 가정 내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는 생후 0개월부터 초등 2학년까지 연령별 총 4단계로 나눠 배부한다. 각 꾸러미는 연령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월별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후 지정된 날짜에 도서관을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꾸러미 수령과 함께 북스타트 사업 소개와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단계별 배부 수량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