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는 4월 30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58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 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 및 안전 확보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과 치매 증상, 현장에서 만나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는 우리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여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구는 2026. 1. 1. 기준 20,811 필지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동구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87% 상승함에 따라 개별 공시지가 또한 1.74% 상승했다. 전년 대비 동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방어동 1.73%, 화정동 2.00%, 일산동 2.19%, 전하동 1.45%, 미포동 4.21%, 주전동 0.72%, 동부동 0.57%, 서부동 1.89%가 각각 상승했으며, 용도 지역별로 주거지역 1.58%, 상업지역 1.22%, 공업지역 2.76%, 개발 제한구역 0.46%가 상승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결정 사항은 인터넷 전자 열람(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울산동구청)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동구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동구청 홈페이지 및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4월 29일 저녁 7시 동구청년센터 옥상에서 노동절을 기념하여, 다큐멘터리 ‘일과 날’ 박민수 감독과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상 달빛 영화제’를 진행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 ‘일과 날’을 함께 감상하고 박민수 감독과의 대화을 가졌으며, 다이어리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영화 ‘일과 날’은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9명의 사람의 이야기이다. 나이와 성별, 직업은 다르지만 모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영화이며,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민수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저마다 삶의 터전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청년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동구청년센터장은 “노동절 기념으로 청년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노동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의 불법 해양배출 투기를 예방하고, 이를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우생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생순은 “우리 생수병을 되가지고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운동이다. 최근 깨끗한 환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됨에 따라, 울진해경은 폐생수(PET)병을 수거하여 새활용(Upcycling)함으로써 해양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해경을 중심으로 영덕북부수협,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축산항을 이용하는 어촌계 어민이 주도적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방법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생수(PET)병을 수거 전용 마대에 모아, 일정 장소에 반납 후 수협으로 통보하면 확인 후 마대당 6,000원의 수매비를 지급하며, 실적이 우수한 선박에 대해서는 추가로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안도걸 국회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외조림을 통한 NDC 국제 감축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에서 “해외조림은 단순한 보완 수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전략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안도걸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2030년 NDC 달성을 위해 필요한 약 3,750만 톤 규모의 해외 감축 물량 확보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안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추가로 1억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물량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단순히 탄소배출권 구매로 충당할 경우 약 2조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돈으로 배출권을 사는 방식에서 벗어나, 숲을 조성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림·녹화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산림복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자동차융합기술원은 29일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안전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해 자동차 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양 기관의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부품 개발부터 배터리 안전 평가까지…전방위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부품의 개발 단계부터 인증·시험, 미래차 핵심기술 안전성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품질인증부품 시장 활성화: 대체부품 및 품질인증부품의 개발 지원과 인증 품목 확대 - 미래차 안전성 확보: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차 핵심기술의 안전 평가 및 기술 협력 - R&D 공동 협력: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및 발굴 JIAT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 역량을 결집해 기술개발과 인증·평가를 잇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다음 달 29일까지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업 진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운영 품목은 딸기·토마토·오이·엽채소로 총 52명을 선발하며, 모집 대상은 지역과 전공에 관계없이 18세부터 39세 이하(’86. 1. 2. ~ ’08. 1. 1. 출생자)의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는 5월 7일(14시) 전북김제 스마트농업교육센터(김제시 백구면)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며, 선정 절차는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교육과정은 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 입문교육(2개월, 180시간)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이론교육, 2단계 교육형실습(6개월, 480시간)은 전문가 지도하에 종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3단계 경영형실습(12개월, 960시간)은 교육생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시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원은 축제장 내·외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즉석섭취식품, 조리식품, 음료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17종에 대한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이용시설과 접촉이 잦은 환경 표면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병행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신속히 분석해 현장에 환류되며, 식중독균이나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현장 차단과 위생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남원시 위생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가 면제된다.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행법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실제 부과 금액은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돼 미등록은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이며, 변경 미신고는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40만 원 이다. 이번 자진신고기간에는 신규 등록과 변경신고 모두 과태료가 면제된다. 변경신고 대상은 소유자 변경이나 인적사항 변경, 반려동물 사망, 외장형 등록증 분실·파손에 따른 재발급 등이다. 반려견 등록은 지정된 동물병원이나 관할 시‧군청에서 가능하다. 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 또는 시‧군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도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지역 간 보육서비스 격차에 대응하여 영유아와 부모의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부터 2년간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영유아 가정 18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행복지수 기초검사를 시작으로 결과 분석,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이 중 30가구를 선별해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후 검사를 통해 변화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군 단위 지역 등 보육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다문화 가정을 고려하여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양육 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보육 지원 체계 구축을 도모한다. 선별된 가정에는 아동 발달과 부모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