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봄 축제 현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서울로컬장터)를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서로장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책읽는 서울광장, 서울스프링페스티벌(뚝섬한강공원),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등 봄철 4대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봄 나들이에 나선 서울시민들은 전국 각지의 대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지역이 협력하여 전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제철 식재료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도농상생 사업이다. 올 상반기 총 29개 시군, 64개 이상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총 4군데의 행사장에서 매주 다른 지자체가 참여하여 행사장을 방문할 때마다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신선 채소·과일부터 치즈·특산주, 가공식품(잼·청·과자류)까지 품목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먼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장터는 9개 지자체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한다.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116만 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 시장 확대와 함께 중장년층이 창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랫폼 기반 창업이 확산되면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 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에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 ‘서울창업센터 동작’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로, 지난해 총 94개 창업기업(입주기업 44개사 포함)을 지원해 매출 171억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2026년 신규 대원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신규 대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4월 20일부터는 지난해 활동했던 반려견 순찰대 1,109팀도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에 나섰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년 64팀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529팀이 연간 8만 3,345회 동네를 순찰하며 112 신고 153건(주취자, 접촉사고 신고 등), 120 신고 1,703건(가로등 파손, 보도블록 훼손 등 생활불편신고)을 신고해 지역 치안에 기여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 자경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며 2차 현장심사에서는 1차 합격팀을 대상으로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 수행(앉아·기다려 등), 외부 자극(사람·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심사한다. 현장 심사는 5월 23일·24일 이틀간 북서울꿈의숲과 여의도 한강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는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4월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3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세대(임대주택 1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2m)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하여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하여,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저층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미래 농업을 견인할 청년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52명으로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전공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품목은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가지이며,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5월 12일, 밀양시에 위치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보육 과정 안내, 온실 시설 견학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9월부터 총 20개월간의 장기 교육에 돌입한다. 교육은 ▲입문 과정(이론/2개월) ▲교육형실습(전문가 지도/6개월) ▲경영형실습(자기주도 영농/12개월)으로 구성돼 기초이론부터 경영실습까지 영농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실습 기간에는 월 최대 70만 원의 실습 교육비와 연간 360만 원 상당의 영농 재료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지사는 “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자활스토어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상품에 대해 택배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소비자는 부담 없이 우수 자활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판매 품목은 누룽지, 참기름, 건강즙류 등 도내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9개소에서 생산한 총 37개 제품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선물 세트 구성과 일부 품목 특별 할인도 함께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경남자활스토어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 17일 개설된 네이버스토어 온라인 판매몰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구매를 넘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소비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가정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건축물의 대형화·다양화 추세에 맞춰 소방시설 불법행위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신고 대상 시설의 대폭 확대다. 기존 8종 시설에 국한됐던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아파트(공동주택)를 포함해 운동시설,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게시설, 오피스텔, 다중이용업소 등이 추가돼 총 15종으로 늘어났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 결과다. 포상금 지급 기준도 도민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신고 한 건당 5만 원(현금 또는 지역화폐 등)을 지급하며, 동일인 기준 월 30만 원,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표준화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였다. 주요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 단체 40곳을 최종 선정하고, 총 2억 6,800만 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2월 4일에서 3월 3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52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의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전년도 지원사업 수행 단체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실적, 단체 역량, 사업 성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분야 17개 단체, 사회복지 분야 14개 단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분야 2개 단체, 생태환경 분야 4개 단체, 사회안전 분야 3개 단체 등 총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점수 순위에 따라 단체별로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도비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4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멀리 있어도 마음은 경남에!’라는 주제로, 타지에 거주하는 출향민과 경남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이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농축협 창구를 통해 ‘경상남도청(본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도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기본 답례품 외 추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 경품은 인기 답례품인 3만 원 상당의 합천 ‘힘! 심바우세트’(오겹살800g·앞다리살 800g, 5명)와 네이버페이 1만 원권(15명)으로 구성됐다. 당첨 결과는 6월 1일부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경품은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 경남을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