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공유하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힙북클럽’을 운영한다. ‘힙북클럽’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독서 인증과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는 온라인 독서모임이다. 대상은 광주중앙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 독서 정보 서비스 ‘책담은톡’ 가입자다. 힙북클럽 참여 희망자는 5월 1일부터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50명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중앙도서관을 태그·게시하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매월 지역서점과 연계해 ▲‘10월에는 독립서점에서 만나’ ▲‘첫페이지 첫문장’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힙북클럽은 스마트폰으로 접한 도서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며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담은톡’은 매주 화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안군은 30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6 전주 하계올림픽’유치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염기남 체육정책과장, 2036 하계올림픽유치단 서배원 유치총괄과장 등이 참석해 진안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2026년 도민체전과 전북에서 처음 개최되길 염원하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간 연계방안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의 스포츠 개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도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확산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도민체전 기간 중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방안,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두 대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협력 메시지 확산 등이 포함됐다. 진안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문화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킥오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구단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준별 축구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와 지역사회, 학생 간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제천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남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8일 남당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선수들과의 교류하며 축구와 시민축구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정말 기뻤다”라며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더욱 흥미를 느꼈고 다음 홈경기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역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킥오프 프로젝트’ 참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영장과 목욕탕'의 저자 홀링(본명 홍유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며,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가로부터 도서 창작 배경을 듣고, 독후 활동으로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을 병행해 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출간된 홀링 작가의 신간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지닌 두 공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유쾌한 그림책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를 2대 증차하고 5월 1일부터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8일 운송사업자와 운송협약 체결을 완료하며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부름와유’는 봉양읍과 백운면 주민이 스마트폰 앱 또는 전화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차량이 최적 경로로 운행하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정식 운행 이후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누적 이용객 1만 1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3월 한 달간 2,334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증차로 운영 규모는 기존 4대(봉양 2대, 백운 1대, 예비 1대)에서 6대(봉양 3대, 백운 2대, 예비 1대)로 확대된다. 아울러 주민 이동 수요에 맞춰 운행 시간도 조정된다. 봉양읍 노선은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확대돼 이른 아침 시간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면 노선 역시 운행 종료 시간을 오후 7시 30분까지로 30분 연장한다. 호출 마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도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일반 시민, 시의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중심으로 △원수 및 정수 수질검사 결과 △원격 자동검침시스템 설치 사업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수돗물 안심확인제에 대한 홍보 필요성이 강조됐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3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서비스다. 아울러 위원들은 고암정수장을 방문해 여과와 소독 등 정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 지역 장애인들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의림지 수변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지난 4월 28일 장애인 건강증진활동사업 ‘마음잇는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이용시설 14개소의 이용인과 관계자, 봉사자 등 260여 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족구전용 체육관에서 뉴스포츠 3종 게임을 시작으로 의림지 수변길을 걸으며 서로를 격려했고, 마지막 코스인 솔밭공원에서는 보물찾기를 즐기며 웃음을 나눴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원도 이어졌다.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원유미 교수와 학생들은 재활체조 시연으로 행사를 열었고, 세명대학교 봉사자들은 이동을 도왔다. 보건소는 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는 구간별 안전 관리를 맡아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걷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토양검정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원자재 가격 불안으로 농자재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시비 처방과 농업미생물, 친환경 활성수 무상 공급 등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특정 작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작물 재배의 출발점이다.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등 영양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흙토람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부족한 성분만 선택적으로 보충하면 과잉 살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면서 작물 생육 활력도 높일 수 있다. 시설재배 농가는 염류집적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비닐하우스는 빗물에 의한 자연적인 제거가 어려워, 비료를 뿌릴수록 토양 내 염류가 쌓이기 쉽고, 이로 인한 뿌리 삼투압 장해는 생육 부진과 고사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토양검정 시 전기전도도(EC)를 함께 확인하면 염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비료사용처방서의 추천대로 비료를 뿌릴 경우 관행 농법 대비 화학비료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2026년도 1학기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가구의 대학교 재학생으로, 보호자(부 또는 모)와 신청 대상 자녀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학기 등록금의 범위 안에서 학생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른 장학금을 함께 받는 경우 해당 학기 등록금 총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차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대학생 본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에게는 7월 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많을수록 매 학기 등록금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꾸준히 넓혀 제천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9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관내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취학 전 어린이 무료 눈 정밀검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검진은 시력 발달이 대부분 완성되는 만 7세 이전에 안과 질환을 조기 발견해 어린이들의 시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2명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안과 검진 장비를 활용해 시력 검사, 굴절검사, 약시․사시검사, 입체시검사 등 소아안과 정밀 검사를 시행했다. 보건소는 이번 검진 결과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의 안경비, 수술비 지원 상담을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검진을 마친 한 보호자는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을 많이 해서 시력이 걱정되던 차에 검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 라고 말했다. 김미경 소장은 “안과 검진의 문턱을 낮춰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