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남면 신남리 일대의 야간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신남을 깨우는 계암(鶏巖) 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남면 신남리 467-3번지 일원에 차별화된 야간 경관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의 역사적 명소인 닭바위와 계암정 일대를 ‘기억을 깨우는 계암’ 구역으로 설정하고 경관 개선에 나선다. 이곳에는 입구 디자인 개선과 함께 수공간을 조성하고, 닭바위와 계암정의 형상을 강조하는 투사 조명 및 수목등을 설치해 지역 대표 명소로서의 장소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어두웠던 산책로 1km 구간은 ‘밤을 깨우는 둘레길’로 탈바꿈한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 투사 조명을 설치하고, 디자인 벤치를 배치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사업 대상지가 어론습지생태공원, 빙어호 복합관광지 조성지, 신남버스터미널, 남면복합문화센터,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해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등 3종의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들은 농림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보험사업 가입요건에 충족하는 사람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도·군)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여 농업인은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보험 대상 상품에는 농작물재해보험 63품목, 농기계종합보험 12기종, 농업인안전보험 일반 1~3형·산재형·휴일보장형·외국인근로자형이 있다. 보험의 가입 기간 및 보장 내용은 품목별·유형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해야 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관내 많은 농업인들이 정책보험 가입으로 각종 자연재해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바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이 필수”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이번 휴일근무는 동송·갈말·북부·김화 등 4개 권역에서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118종 1,432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있어 농업인들이 필요한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농업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과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철원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고마워 시장놀이터』가 2026 작은마을 프리마켓을 진행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4월 1일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행사에서 마련된 『2026 고마워 시장놀이터_작은마을 프리마켓』에서는 셀러들이 스스로 준비를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했으며 다양한 수공예품과 개성 넘치는 상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보였다. 철원읍민의 날 행사로 이른 시간부터 많은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활기를 더했으며, 셀러와 주민들간의 따뜻한 소통과 함께 제품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현장분위기는 한층 더 화기애애해졌다. 이번 작은마을 프리마켓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실,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도작 농가에 처음으로 미생물을 공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철원군은 원예와 축산농가에 유용한 미생물인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4종을 배양·공급해 왔는데, 농촌진흥청 개발 특허균주인 GH1-13(지에이치1-13) 미생물을 2023년 철원군에 도입하여 농가 실증 후 올해부터 수도작 농가에게 첫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 GH1-13 균주가 수도작 농가에게 주목 되고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는 요인은 못자리 전에 벼 종자 소독과정에서의 단 한번 처리로 노동력절감, 비용절감, 생산성 증대 등 복합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 15억을 확보하여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내 노후화된 모든 장비를 신장비로 구축하여 이달 초에 완공하면서 GH1-13 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기 가능하게 됐다. 현재, 우리군에서는 볍씨 종자 처리용 외에 파프리카, 토마토, 고추에 있어서 종자 침지 또는 육묘 침지 및 관주 처리시 균주 사용 기술 지도를 하고 있는데, GH1-13 균주의 활용 포인트는 토양 식재 전에 종자를 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고자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26년 지적재조사사업은 4개지구(화지3-1지구, 신철원7지구, 이평4지구, 와수2지구)로 4월 2일 와수2지구를 시작으로 3일 신철원7지구, 7일 이평4지구, 9일 화지3-1지구 순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배경 및 추진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4개 사업지구 1,107필지 53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철원군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사업 추진 동의를 얻어 다음 달 중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 신민호 회계지적과장은 “지적재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 원을 전액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심화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당초 연내 집행 예정이던 지원금을 앞당겨 모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는 등 이른바 ‘3차 오일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의 경우, 경유 리터당 1,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 원 증가하는 실정으로 운수업계의 고통은 이미 시작됐고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일부 시외버스 업체들이 노선 감축이나 운행 중단을 검토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 실제 시외버스는 지역 간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크게 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을 확대하고 행정 절차도 함께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94.7%는 교육 성과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구교육지원청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을 전년 대비 약 4억 7천만 원 증액한 18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해외생태문화영어체험학습과 양구고 테니스장 종합관리실 신축 등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 방식을 필수 보고서 중심으로 간소화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찾아가는 실무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 현장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말·휴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4월 4일부터 ‘2026년 거점형 돌봄 기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유아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돌봄 모델이다. 거점형 돌봄 시범 운영 기관인 속초 조양어린이집은 내년 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기관에서는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통합 수용 △주말 돌봄 수요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및 간식 등을 지원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학부모는 온라인과 유선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역 내 틈새 돌봄 지원을 위해 유치원 간 ‘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계형 돌봄은 단독으로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다른 기관과 연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 운영상황 점검과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 운영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봄철 산불 예방 대책 및 봄철 가뭄 대응 종합계획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준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환율·유가 변동 확대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하며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기업 지원 등 분야별 상황을 일일 점검하여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부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주의’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공부문 중심의 냉·난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