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절기와 역사, 책과 한글 등 시기별 의미를 담은 공연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전시동 지하)에서 3월과 4월 그리고 10월에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학생, 가족 등 도민들이 박물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절기와 지역 역사, 한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대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유아 단체와 가족을 대상으로 춘분 절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극 ‘꼬마 농부 라비’를 선보이며 공연은 20일과 21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은 꼬마 두더지 라비가 농부 아저씨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명을 돌보는 이야기를 통해 봄의 시작과 자연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한다. 3월 공연 신청은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주4·3을 주제로 한 ‘세 이장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2026 토요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경험하고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놀이영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주제별 체험 활동으로 학습 부담을 줄이며 실용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총 8기수로 운영되며 대상은 6~7세 유아 48명과 초등학교 1~2학년 48명, 3~4학년 48명 등 총 144명이다. 초등 과정에는 학부모 1인이 동반 참여할 수 있다. 3월 첫 수업은 ‘호텔에서(At the Hotel)’를 주제로 실제 호텔 로비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체크인 장면을 영어로 재현하며 자연스럽게 숫자 표현을 익히고, 앞으로도 공항·레스토랑·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수업은 영어 그림책 이야기 읽기와 역할놀이, 의사소통 놀이로 이어지는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일 전 부서 팀장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팀별 소관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 공유는 교육지원청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각 팀의 주요 사업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나누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소관 업무 공유 자료를 바탕으로 각 팀의 주요 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업무 공유는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 공유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소통과 연결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일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 신규 교장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시 교육활동 지원계획 및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학교장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주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와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을 나누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학교장의 소통 공감능력은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1일 지역주민의 사고력을 키우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생각을 깨우는 독서토론’을 운영하며 책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읽는 힘을 기르는 독서토론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바느질동아리 ‘바농’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바느질동아리 작품 만들기’를 내달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옷본 만들기부터 원단 재단과 봉제까지 생활 체육복 한 벌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사서가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책과 음악을 즐기는 독서 프로그램 ‘책 커피 음악’을 22일과 24일 양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청소년 대상 ‘생각을 깨우는 독서토론’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성인 대상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바느질동아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귀덕초등학교는 9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첫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뇌 발달과 학습 습관 형성, 수업 성공 전략,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개념 학습 방법 등 과학적인 학습 방법과 올바른 학습 태도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학습코칭 전문가 김연성 강사가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을 주제로 교육의 의미와 공부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강의와 영상을 통해 사랑받은 경험이 뇌 발달과 학습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료를 보며 필기하고 질문에 답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했다. 고영리 교장은 “학생들이 공부를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삶의 성장 과정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건강한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9일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으로부터 약 300만 원 상당의 정보화 교육기기(복합기)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정보화 교육기기(복합기)는 2026학년도 북촌초등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수업 준비와 학교 행사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중앙로타리클럽 이성만 회장은 “북촌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심 교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준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교육기기를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 교육활동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는 9일 교장실에서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제주영지학교 학생 정보화교육 지원을 위한 태블릿 컴퓨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애학생 교육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은 본교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기반 정보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400만 원 상당의 태블릿 컴퓨터 4대를 학생회장 김은영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으로 제주영지학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정보화 교육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환 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해 준 소중한 지원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정보화 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도는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 ㈜이플로우가 양산시에 소재한 성우하이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창원에 본사를 둔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이러한 고난도 모터 기술의 양산 역량을 확보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5개 사에 불과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희소가치가 높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성우하이텍은 연 매출 4조 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이플로우의 AFPM 모터가 로보틱스 관절 구동 분야에서 지닌 기술력을 인정해 투자를 결정했다.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액추에이터 등 차세대 응용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플로우의 성장에는 예비창업 시절부터 이어진 경남도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있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2기 기업으로 시작해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