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군협의회(회장 박미정)가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대표 봉사원 30명과 함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함안군 복지정책과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지사 김환석 사무처장과 경상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원들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가야읍 이정숙 봉사원에게, 대한적십자사 전국협의회 회장상은 칠서면 이양숙 봉사원에게 수여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는 2025년 산청군 산불 및 수해 이재민을 위한 급식봉사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수제 고추장, 김치, 동지팥죽 나눔 행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 재해 상황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보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박미정 회장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영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책임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3년 현 이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일정 부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공단의 부채비율은 2023년 850%였으나,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전 직원의 노력으로 2025년 말 기준 250%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수익 또한 2023년 1억 7천여만 원에서 2025년에는 5억 3천여만 원 수준까지 확대되는 등 재정 건전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생활환경 업무 분야에서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관련한 민원은 2023년 대비 약 40%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일일 수거제가 착실히 정착돼 가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단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조직·인사·평가·현장 운영 전반을 실질적인 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금액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 시 체중 2.5kg 미만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받아 입원 수술을 받은 아동이다. 총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한도 산정 기준을 개선해 보다 합리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로 미숙아는 출생 체중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진 미숙아의 경우 최대 2,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는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의료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중 1학년 학생 대상으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하며 금요일마다 진로특강을 진행,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과 친환경 가치관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진로특강은 지난 16일에 이어 23일에도 기장군 정관읍 부산중앙중과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중 두 곳의 거점학교에서 특강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시티-미래 도시 설계 ▲친환경 업사이클링-양말목 키링 만들기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특강 등으로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학생에게 자기주도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6일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와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았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이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교사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부산 유아교육과 해운대 주요 정책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 유치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준오 교수(동국대 유아교육과)가 ‘AI시대, 유치원교사의 AI‧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주제로 강의하며, AI시대를 선도하는 유아 중심 미래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량 강화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또, 유은혜 원감(강동유치원)이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우수 입상자인 박은영 교사(강동유치원)가 유아의 감정을 다루는 놀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 중심 수업 내실화와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가 함께 여는 미래, 모두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매월 학교 현장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시설지원 사업은 학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고품질 지원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난 12월에는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관리, 잡목 제거, 도색, 배수로 정비, 놀이시설 관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수목 전정 및 잡목 제거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을 집중 지원했으며, 도서 정리 및 교실 재배치 등 인력 지원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관내 학교 시설지원 만족도는 100%로 나타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에도 학교가 시설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시설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교시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생 대상 ‘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 주제특강’을 운영한다.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운영 중이다. 국어·수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3일에는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불안 심리 예방 프로그램’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학업 성취에 대한 부담으로 학생들의 심리 격차가 학력 격차보다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학생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여 학습 불안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정서 인지 및 관계형성 ▲메타포를 활용한 내면 탐색 ▲불안이라는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는 자기 객관화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통합 및 공동체적 지지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내면의 안정감을 회복하고, 함께 학습하는 또래 친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제도로, 반송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맞춰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 중심의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월 ‘설날 떡국 카드 만들기’, 2월 ‘텀블러백 만들기’, 4월 ‘자가발전 손선풍기 과학교구 만들기’, 8월 ‘해양 생물 필름 스크래치페이퍼 만들기’, 12월 ‘겨울 간식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등 월별 특색 있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반송도서관 어린이실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하여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부산시는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방학 기간에 학습 기회를 제공한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암도서관의 ‘AI로 나도 웹툰 크리에이터’, 서부도서관의 ‘펜으로 떠나는 여행’ 등 2개 강좌로 운영됐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웹툰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펜 드로잉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 “방학 기간에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문화 교실은 디지털과 예술 창작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에 유아와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의 확산과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