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진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에는 개인형 이동장치(PM)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으며, 2025년 3월부터는 공영자전거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 공영자전거 이용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4년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무인대여 공영자전거 ‘하모타고’의 인기에 힘입어 공영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다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자전거·PM 보험’은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보험 기간 중에는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 및 PM 이용 중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 및 PM에 의한 보행 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486명의 시민이 자전거 보험을 청구해 2억 6900만 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는 황용 약수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홍천군은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해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비롯한 여러 홍보를 진행한 결과 1월 말까지 파쇄 신청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월부터 본격 지원한다. 2개 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1월 22일 대행 작업단 안전교육 및 사업 추진 방향성을 사전에 교육받고, 현장에 투입하여 농가를 찾아가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대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 소각 근절,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고 파쇄물의 퇴비 활용으로 자연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농 부산물 파쇄 대행사업은 영농 부산물의 수거 및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총 75ha 내외 파쇄 작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 상반기는 4월 초까지 하반기는 11월부터12월 중순까지 대행 작업을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홍천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 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과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성과보고서를 심의했고, 2026년 36개 사업에 약 506억 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농업인수당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기간 내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접수 기간 이후 별도의 추가 신청을 받지 않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소지와 농지소재지가 다르고 2025년 공익직불금을 받지 않았으면 경작 사실확인서를 반드시 첨부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전일인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또한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 수당은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을 ‘홍천사랑카드’ 또는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2026년 6월 말이다. 다만 법인,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직장가입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월 19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3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26억 원이 포함됐다. 복합문화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센터는 건물 총면적 94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여가와 복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농공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식당과 휴게실이 마련됐다.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통 회의실도 갖췄다. 아울러 체력 단련실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과 후나 휴식 시간에 건강관리를 하고, 신체적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농공단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 조성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45농가 54㏊)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작업자 이동과 농작업 도구, 묘목, 곤충, 비·바람에 의해 퍼진다. 감염될 경우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마르며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고창군은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은 개화기 전·후를 중심으로 ▲농작업 전·후 작업도구 철저히 소독 ▲작목별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등록된 농약 살포(개화 전 1회 + 개화기 2회) ▲외부 인력·장비 출입 최소화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의심 증상 발견 시 즉각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전정 가위, 톱 등 작업 도구는 과원 이동 시마다 반드시 소독하고, 타 지역 과원 방문 후에는 신발과 작업복을 세척·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가에서는 과수의 꽃, 잎, 가지 등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자체 판단으로 제거하지 말고 즉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조기 신고는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고창군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원예산업 관련 부서, 지역농협 조합장,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통합마케팅 참여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창군 통합마케팅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방향과 함께, 국비 공모사업인 스마트 APC사업(농산물산지유통센터, 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omplex)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원예산업의 생산·유통 전반에 대한 정책 연계 방안, 품목별 전략적 육성 방향,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과 생산·유통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고창군 원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월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2025년 성과 공유 ▲고창군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수렴된 문화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2026년 고창문화관광재단 및 고창문화도시센터 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고창만의 견고한 ‘자치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심도 있는 담론 형성을 통해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선 전략적 행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