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90명과 부산·경남지역 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입사생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은 울진군이 대학교에 1인당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해 학교 내에 있는 향토생활관 기숙사에 대한 우선배정권을 확보해 울진군 출신 학생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4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대구․경북지역에 6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6개 대학의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이 울진군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선발기준은 거주사실, 관내 중․고교 졸업 여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남․여별 배정비율에 따라 학년별로 우선 선발한다.
심사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거주사실, 출신학교, 성적기준 평점 우수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
울진군은 2019년 1월에 부경대행복기숙사 유한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30실을 확보․운영 중이다.
부경대행복기숙사 입사 신청은 1월 7일부터 20일까지 (재)울진군장학재단에서 접수한다.
입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재)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문의는 울진군 인구정책과 또는 (재)울진군장학재단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