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38대 변인순 부군수가 보은군 최초의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을 맞이하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12일 밝혔다.
변 부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변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변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산업단지, 주요 SOC 사업장, 재난 취약지역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했다. 이러한 발품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통합RPC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양념채소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행정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한 내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
또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단 등 핵심 전략 부서에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와 광역 단위 협력 사업 추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변 부군수는 지방행정공제회가 주관한 ‘강철공무원 Run Festa in 충북 보은’ 유치를 위해 직접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설명과 협의를 이어간 결과, 대규모 전국 단위 행사를 보은군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와 소통에도 적극 나서며 군민과의 거리 좁히기에 힘쓰고 있다. 현장 활동과 행정 성과를 신속하게 군민들에게 알리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안전 분야 역시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변 부군수는 각종 재난 대응 체계와 생활 안전 인프라를 직접 챙기며, 실무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즉각 개선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에 힘써왔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다부서 간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을 통합적으로 논의하고, 부서와 부서를 잇는 조정·연결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렴함으로써,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유연하고 역동적인 공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변인순 부군수는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출범 이후 지난 1년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재형 군수님을 필두로 700여 공직자와 함께 철도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