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9℃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2℃
  • 연무광주 14.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대전특수교육원-국립대전숲체원, ‘숲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특수교육 가족의 심신 안정과 장애 특성 맞춤형 산림 체험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15일 국립대전숲체원 강당에서 국립대전숲체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산림 교육을 제공하여 심신의 안정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숲의 품에서 아이들의 꿈이 싹트고, 함께하는 동행으로 내일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특수학교(급) 교원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장애 학생 맞춤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그동안 두 기관은 ‘정다운 숲 교실’,‘특수교육 가족 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하며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대전숲체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가족을 위한 숲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 가족 모두가 숲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한뜻으로 협력하여 숲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