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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고성군 회화면 어신리 산불 진화 완료

진화차량 15대, 인력 98명 투입, 신속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오전 1시 12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과 고성군 회화면 어신리 경계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2시간 13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98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