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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도시 녹지 공간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필수 공간임을 강조하고, 녹지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와 노루벌 국가정원처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침수 위험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 낭비가 없도록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3대 하천 준설과 관련해 단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풀뿌리까지 굴착하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실질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서 간이공공하수처리 민자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 상생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성능 산불진화차가 숙련도 부족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훈련을 통한 응급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산불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이 신속히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벨, 음성 안내 시스템 등 전용 안전시설을 산림 휴양시설과 주요 공원에 우선 확충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산림 휴양시설 관리 인력의 부족을 지적하고 인력 보강을 통한 관리 효율화를 역설했다.

 

아울러 무료 급식소 등 공익 목적의 농산물 활용 기관들이 물품 보관 및 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내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치산치수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갑천 습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특히 습지 보존의 가치만큼 시민 안전 또한 중요함을 강조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연결 녹지 마운딩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 농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대전 지역 쌀과 농산물이 학교 급식 등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관 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조명탑 설치와 같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대전의 환경 및 녹지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해외 우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여 정책의 질적 가치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함으로써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