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4일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해소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녹지로, 노면 침하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이 꾸준히 이어졌다.
광산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합리적이고 원활한 환경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설명하고자 했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은 1월부터 4월까지 월계동 755-1 일원 3.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주민 참여 예산으로 진행되며, 산책로 노면 정비, 휴게·운동 시설 보강, 수목 전지와 화초류 식재 등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둘레길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둘레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