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U(우리)D(동네)T(안전특공대) 안전협의체' △계약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익과 효율성을 높인 '계약도 쉽고 빠르게! 통합서약서와 전자계약의 만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작지만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기관 협업으로 이루어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 보행환경 개선' △야간 보행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밤길 보행지킴이 실버스티커 지원' △건축허가부터 건물번호 부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로명주소 자동부여 서비스 시행' 등 깨알 같은 아이디어로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해 일상에 실질적인 편익과 행복을 더한 10건의 통통정책도 함께 담았다.
남구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서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를 추진한 담당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포상 휴가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운영해 직원들의 다양한 업무 성과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상 실시로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이 직원들에게는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어 주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하며 ‘한발 더 나아가는 행복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