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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현판식 개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3일 오후 평생학습관(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차담 시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영동군이 지향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