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법제화된 수석교사의 주요 역할은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을 교육하는 것이다. 특히 수석교사들은 수업 컨설팅 지원,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사 연수 활동 지원, 수업 나눔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학습의 조직화 및 연구하는 교사 문화 확산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원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수업 전문가 및 교원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 수석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석교사만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수업의 밀착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질문으로 설계하고 탐구로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강의는 질문 중심 탐구 수업에 대해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질문 중심 수업 지원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가 주도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을 통해 수업 나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의 자리도 마련됐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일선 학교에서 수업혁신 및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수석교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연구하는 학교 문화 확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