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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 D-1… 공식 포토콜 진행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날 포토콜을 위해 주최사 DB손해보험 소속 문도엽(35), 장희민(24), 김홍택(33)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25), 2025시즌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28.금강주택), 지난해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 Presented by 캘러웨이’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손제이(16.동래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까지 총 6명의 선수가 18번홀 그린에 모였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며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기록한 김백준은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을 가지고 출전하는 대회다. 첫 우승을 달성한 코스이기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테니 많은 팬들이 찾아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를 앞둔 문도엽은 “올해로 8년째 함께하고 있는 메인 스폰서 대회라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전지훈련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중점으로 이번 시즌을 열심히 준비했다. 2021년의 우승을 올해 재연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3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대회 관람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매 라운드 선착순 100명의 갤러리에게 기념품을 지급하고 최종라운드 종료 후에는 현장을 찾은 갤러리 대상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한다.

 

갤러리 주차장은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산166'에 위치해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첫 조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마지막 조 경기 종료 30분 후까지 운행하며 3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