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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중구, 일본어교실과 스마트폰·AI 입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4월 30일까지 수강생 모집… 중구 주민 성인 대상(과정별 20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 주민들의 배움 수요를 충족시키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자신만만 일본어교실’은 일본어 생활회화 초급 과정으로,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동인느티나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일본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주민들에게 적합한 과정으로, 주말 오전 시간대 운영을 통해 직장인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과정도 마련됐다. 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 활용법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초 이해와 활용법까지 다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과정 모두 중구 주민 성인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및 대구 중구 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외국어와 디지털 기술을 함께 익히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