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 △남구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부서별 지표 관리 및 실무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본전략 수립 후 부서별로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와 지속가능성의 검토 방안을 설명하며 구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실질적으로 투영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는 앞서 지난해 2월 ‘남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44년까지 20년간의 로드맵을 확정한 바 있다.
또 지난해 6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더 큰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모두가 상생하는 활력경제 △다함께 누리는 희망복지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도시 △모두와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경제, 사회, 환경, 제도 4대 전략 및 17개 목표, 46개 세부전략, 108개 지표 체계로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미래 세대를 위해 현 세대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남구의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이달 말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부서별 지속가능발전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지표 진단과 교육·홍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