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4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 감사관이 직접 시를 찾아 최근 3년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어 20여 년간 감사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무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소관 업무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도 적극행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