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재경여수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와 2,2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수 출향민들이 고향 발전과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약정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 재경여수향우회 30대 서형곤 회장, 31대 배규호 회장, 300여 명의 향우회원이 참석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향우회는 입장권 구매에 그치지 않고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단체 관람 추진 등 다각적인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경여수향우회 관계자는 “고향을 떠나 있어도 여수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다”며 “섬박람회가 여수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향우들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재경여수향우회의 뜻깊은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출향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박람회 성공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