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한 청소년 교류활동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들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유산 장릉을 찾아 어린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단종제례를 관람하며 영월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 축제장으로 이동해 단종문화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활기를 만끽했다.
활동에 참여한 하남시 청소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꼭 영월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단종문화제를 직접 경험하고 영월 친구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와 장릉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 교류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