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21일 2차례에 걸쳐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차량 11대 및 유치원 차량 12대, 학원 차량 11대 등 총 34대를 대상으로 '도로 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확인한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및 보험 가입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계기관 통보 및 행정조치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합동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여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