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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 본격 추진

2,300가구 지원…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다자녀가구와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주방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는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화재 사고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장치다.

 

울산시는 올해 총 2,300가구를 대상으로 보급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고령층과 취약계층 위주의 지원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한 다자녀가구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 대상은 ▲1순위 독거노인 및 고령가구 ▲2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 ▲3순위 중증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4순위 노인 포함 일반가구 ▲5순위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늘어났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나 시설은 주소지 관할 구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는 자격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스화재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가구와 시설에서는 기한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