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오지(旬五志)에 賊反荷杖 以比理屈者反自陵轢[적반하장 이 비리굴자반자능력]이는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말은 잘못한 자가 오히려 성내고 덤비는 것을 빗댄 것이다.

나라 망하라고 매국노들이 허구허날 집단으로 데모하고 난리치니 천지신명 진노해 벌 내린듯 하지만 애궂은 죄없는 국민들만 피해를 본다.
매국노 정치인들 가짜 노조들 이들은 일은 적게하고 임금만 올려달라 최고의 처우를 보장 하라!
매국노 근성은 일주일중 주 5일 일하면 골병든다.
충동질 해서 이틀 쉬는 것도 모자라 나머지 5일도 놀게 해달라 할 억지를 언제 떼 쓸지 모른다.
이들은 국민들에 약한 점을 교묘히 부추겨 잘살게 해줄테니 국회로 보내달라 속여서 표를 얻어
국개의원만 되면 못된 법을 만들어 나라를 거덜내고 아수라장 만들어 현실같은 난장판을 만든다.
윤리 도덕 법과 상식이 사라진 무법천지 짐승보다 사람이 무섭다. 본래 인간에겐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