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동해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 및 시군 세무공무원과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본 연찬회는 지방세 정책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세제 개선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는 지방세 제도개선과 신세원 발굴 등에 대해 사전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원주·강릉·동해·삼척·평창·인제) 연구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발표평가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시상했다.
한편, 최우수로 선정된 과제는 행정안전부에서 하반기에 개최하는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우리 도 대표로 참석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는 중앙정부 건의 등 지방세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 행정국장(윤우영)은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세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하여 지방세정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